글로벌 빅테크 출신들이 창업한 AI 스타트업 ‘소서릭스’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옛 매쉬업엔젤스)와 데브시스터즈벤처스로부터 첫 투자를 유치했다. 소서릭스는 AI 기반의 앰비언트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앰비언트 컴퓨팅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를 직접적인 명령이나 개입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서릭스는 구글, MS 출신의 공동창업자 외 AI 기술 개발 능력과 엔지니어 역량을 갖춘 팀으로 구성됐다. 구글에서 IoT 프로젝트 및 텐서플로 머신러닝 최적화 알고리즘을 개발했던 류현종 대표를…
데브시스터즈벤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