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량 ESS(에너지 저장 장치) 최적 제어 및 운영 기술을 개발하는 빅토리지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프리 시리즈 A(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빅토리지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GS에너지가 에너지 분야 기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에너지’(The GS Challenge. Future Energy) 4기에 선정되어 에너지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빅토리지의 ESS 솔루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 및 활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화두 되는 피크타임 문제와 잉여전력을 해결 할 수 있으며, 당사만의 기술력을 통해 소용량…
더 지에스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