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기반 STO(증권형 토큰 발행)를 추진 중인 빌리어네어즈가 수목 거래 플랫폼인 ‘트리디비’의 운영사 주식회사 헤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빌리어네어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각투자 플랫폼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주식회사 헤니는 조경 수목의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노하우와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기업으로, 새롭게 개척되는 수목기반 STO 시장에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빌리어네어즈는 50만 유저를 보유한 소셜 투자 플랫폼 ‘더리치’의 운영사로서, 투자에 관심이 높은 더리치 유저들이 블록체인 기반의 조각투자 플랫폼을 통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더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