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추천
읽는 만큼 돈이 되는 뉴스 콘텐츠 추천 서비스 ‘뉴스픽’ 앱 출시 1주년 맞아 성과 인포그래픽 공개
2020년 07월 22일

㈜노티플러스(대표 이영재)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콘텐츠 추천 앱 ‘뉴스픽’ 출시 1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결실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19년 7월 정식 출시된 ‘뉴스픽’ 앱은 개인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로 1년간 총 2,700만 개의 콘텐츠가 소비되었으며, 연예, 사회, 방송 관련 카테고리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앱 이용자의 평균 연령은 27세로, 10~20대가 전체 비중의 71%를 차지했고, 30~40대가 22%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화 추천 전문 스타트업 ‘데이블’, 개인화 뉴스 추천 서비스 ‘데이블뉴스’에 무료 과금제 도입
2015년 10월 21일

개인화 추천 전문 스타트업 데이블은 자사의 개인화 뉴스 추천 서비스 ‘데이블뉴스’에 무료 과금제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블뉴스’는 각 미디어사 방문 독자들에게 개인화된 맞춤 기사와 현재 보고 있는 기사와 관련성이 높은 기사들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미디어사에 도입, 약 두 달 만에 주요 방송, 일간·경제, 연예전문지 등 13개 미디어사의 웹·모바일 사이트에서 월 3,400만 명의 독자들에게 맞춤형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무료 과금제 도입으로 미디어사는 기존 월 정액료를 지급하는 옵션 외에도 사이트…

머신러닝 활용한 일본의 뉴스 추천 서비스 ‘스마트뉴스’, 110억 원 투자의 비결은?
  ·  2015년 04월 02일

일본의 뉴스 추천 서비스인 스마트뉴스(SmartNews)가 1천만 달러(한화 약 110억 원)를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서 스마트뉴스는 기업가치 3억2천만 달러(한화 약 3천5백억 원)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금은 미국에서 서비스를 확장하고,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의 직원 수를 늘리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스마트뉴스는 플립보드(Flipboard)와 너즐(Nuzzle)과 같은 회사와 경쟁하고 있는 앱이다. 스마트뉴스는 미국에 1천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 달에 1백만 명의 액티브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50%는 매일 스마트뉴스를 보고 있다. 이러한 수치를 참고해서 3천5백억 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