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
[이채영 변호사의 NY LIFE STORY] 뉴욕에서 네트워킹의 신이 될 수 있는 5가지 비법
  ·  2014년 03월 17일

 뉴욕에는 매일 저녁 행사가 많이 있다. 리셉션(Reception), 해피 아워(happy hour),갈라(gala), 네트워킹 이벤트(networking event)등 하루에 가야 할 곳이 여러 개 겹치는 날도 자주 있다.  얼마 전에는 뉴욕주 변호사 모임에서 큰 행사가 있었다. 거의 천 명이 넘는 변호사들이 일 년에 한 번씩 모이는 큰 이벤트였다. 여기서 한 4년 전쯤인가 만났던 한 로펌의 파트너와 우연히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이 변호사는 대형 로펌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하고 10년 전에 자신의 로펌을 시작해서 세계적인 로펌으로 성장시킨 사람으로서,…

"Think outside the box" – 학생창업문화로드쇼 '제 1회 창업지락(創業知樂)'을 다녀오다
2012년 09월 10일

“창업은 즐거운 배움이자 놀이다.” 지난 7일 국내 최대 학생창업문화로드쇼 ‘창업지락(創業知樂)’이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그 첫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Think outside the box(사고의 틀을 깨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알찬 행사 구성과 이색적인 연출로 성공적인 막을 열었는데요. 꿈많은 젊은 사업가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그 현장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이편집장의 오늘 하루] 이글스타포럼 발대식 참석
2012년 07월 24일

지난 7월 23일 저녁 6시, 연세대학교 공학원 지하 1층에서는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 주최로 연세대학교 출신 벤처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이글스타 포럼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포럼 발대식에는 고벤처 고영하 회장님을 비롯해 총 9인의 멘토와 창업인, 예비창업인, 대학생, VC 등 80여명이 참여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스타트업이 중심이 된 ‘상생 네트워크’를 표방하는 만큼 발대식에는 다양한 출신의 스타트업이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