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콘텐츠 IP 홀딩스 스타트업 디오리진(대표 정재식)은 콘텐츠 IP 소싱 및 미디어 패키지 비즈니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강지석 이사를 IP 사업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디오리진 강지석 이사는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IP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역량을 보유한 미디어 패키지 비즈니스 전문가다. 그는 북경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CJ ENM, 네이버웹툰 등 유수의 기업에 재직하며 다수의 콘텐츠 개발 및 소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네이버웹툰에서 중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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