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
닮고 싶은 롤모델 BEST CEO: 젤리버스 김세중 대표의 7가지 성공 이야기
2013년 10월 08일

젤리버스는? 젤리버스는 모바일 사진/영상 앱 서비스 회사이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픽스플레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용 사진 편집 앱. 현재까지 약600만 건에 이르는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2013년 대한민국 모바일 페스티벌에서 앱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금까지 ‘픽스플레이’, ‘Moldiv’, ‘셀카의 여신’ 등 카메라·사진편집 앱을 내놨고, 그 결과로 전세계 젤리버스 사진 앱 누적 사용자 수가 2000만 명에 달한다. 김세중 대표는 대학 졸업 후 NHN, 넥슨에서 근무를 했으며 지난 2009년 창업을 했다. 고등학교 시절 가수의 백댄서를 하기도…

젤리버스 스토리의 감성을 담다, 몰디브(Moldiv)
  ·  2013년 04월 23일

“디지털 기반위에 아날로그 감성을 입히고 이는 자연스런 스토리로 재탄생한다.” 아날로그 감성과 스토리를 선사하는 ‘몰디브(Moldiv)’의 출시 아이디어였다. 지난해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스토리텔링은 모바일에 예외를 두지 않았고, 소셜이나 메신저 서비스를 기반한 다양한 스토리텔링 애플리케이션들이 출시됐다. 몰디브 역시 스토리텔링이 적용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왠 식상한 얘기냐 하겠지만 몰디브는 더 이상 소셜이나 메신저가 아닌 ‘사진’이라는 점이 그 입지를 새롭게 한다. 스토리의 감성을 담다, 몰디브(Moldiv) 사진 애플리케이션계의 절대 강자 ‘젤리버스’가 출시한 이번 ‘몰디브 프로젝트’는 더 이상 사진이 아닌 콘텐츠로써…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 ‘젤리버스’ 김세중 대표 인터뷰
2012년 10월 12일

“Think Big, Move fast, Care details” 뛰어난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셀카쟁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1등 사진 앱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대한민국 대표 사진 앱개발사 ‘젤리버스’의 김세중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그의 스팩타클한 스타트업 성공기를 들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