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균 엔터크루즈(김명균 대표), 일본 3대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몹 캐스트'의 자회사로 Startup 2013년 01월 07일 일본에서 모바일 소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몹캐스트가 1월 7일, 온라인 게임 개발사인 엔터크루즈(대표 김명균)를 주식교환 형식으로 완전히 자회사화 할 것임을 계약했다. 이 계약은 1월 30일에 열리는 엔터크루즈의 임시 주주 총회의 승인을 거치면 2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글로벌 스타트업을 속속들이 파헤치다 : 연세대 청년창업한마당투어 토크콘서트 EVENT 2012년 11월 23일 beSUCCESS 정현욱 대표 / 리카즈 조규민 대표 / (주)지오소프트웨어 김형준 대표 / EnterCrews 김명균 대표 / Vingle, VIKI 문지원 대표 다섯 명이 진행한 토크콘서트 – 글로벌 진출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