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는 오는 9월 1일부터 이중대 메시지하우스 대표를 커뮤니케이션 담당 벤처 파트너로 영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파트너는 비상근으로 마크앤컴퍼니의 대외 커뮤니케이션, 투자 기업의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자문,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포지셔닝 전략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마크앤컴퍼니는 그동안 스타트업 정보 제공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며, 유망 스타트업 투자와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트업 투자사, 구직자 등은 혁신의숲을 통해 보다 체계화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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