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1월 30일
‘일상의 순간을 아름답게 간직하라’ 모바일 다이어리 서비스 ‘플라바(Flava)’가 출시 4개월 만에 웹버전을 선보인다. 플라바는 2011년 iOS 전용 앱으로 시작해 지난해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멀티 플랫폼 서비스로 발 빠르게 진화해 왔다. 현재 30만 사용자를 확보하고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플라바의 웹 버전 출시는 ‘스마트폰으로 작성한 내용을 데스크탑 또는 태블릿 PC에서 사용하고 싶다’는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크게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