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가 지난해 누적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온브릭스는 과일 전문 바이어가 직접 과일을 소싱하고 당도 측정 단위 ‘brix(브릭스)’를 기준으로 과일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과일 전문 브랜드로, 창립 5년 차 누적 매출액 1,030억, 연간 출고 건 수 13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한 해에는 약 418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브랜드 론칭 이후 단기간 역대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러한 빠른 성장세의 주요 요인으로는 ‘엄격한 당도 관리’와 ‘최상의…
과일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