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킥보드
PM 공유 플랫폼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와 ‘프리미엄 PM 공유서비스 실증사업 준비’를 위한 MOU
2023년 09월 01일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과‘프리미엄 PM 공유서비스 실증사업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프리미엄 PM 공유서비스는 기존의 공유 킥보드 서비스에 머리보호용 웨어러블 에어백과 스마트 보관 키트 등 향상된 안전장비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 머리보호용 웨어러블 에어백은 기존 헬멧의 비위생 문제와 머리 스타일링을 저해하는 불편 요소를 개선하며, 사고 상황에서의 충격을 에어백이 흡수하여 상해를 감소시킨다. 스마트 보관 키트는 에어백의 살균관리와 시인성 높은 조명 기능으로 야간 안전을 확보하며 신속한 구조를…

공유 모빌리티 ‘지쿠’, 새로운 일자리 ‘지쿠플렉스’ 선봬…원하는 날 원하는 만큼 번다
2023년 08월 16일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공유경제 시대 신개념 일자리 ‘지쿠플렉스’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쿠플렉스는 자차를 이용하여 지쿠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의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으로, 자신의 스케줄에 따라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여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로서, 유연한 근무 형태를 원하는 지원자들은 원하는 날짜에 일하며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지쿠는 9월부터 전기자전거 3만 대를 전국적으로 추가 도입하며, 국내 최대 규모인 10만 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지쿠플렉스를 전국적으로…

공유 킥보드 ‘지쿠’,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출시
2023년 06월 16일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기존 전동킥보드에 이어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쿠 전기자전거는 이달 세종특별자치시, 인천광역시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뒤이어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후 전국적으로 서비스 구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지쿠는 이번 전기자전거를 론칭하는 데 있어, 약 4년간 전동킥보드를 운영‧개발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최신형 GPS를 탑재해 이용자가 기기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자 힘썼으며, 업그레이드한 모터와 배터리로 경사지에서도 더욱 편안한 이동이…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지쿠’, 주행습관·도로환경에 따라 선택 맞춤형 요금제 도입
2023년 06월 01일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선택 요금제’를 도입하여 이용자들의 주행 안전성을 높이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택형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쿠는 이번 선택형 요금제를 통해, 기존 분 단위 시간으로 계산되던 ‘분당 요금제’외에도 이동한 거리 중심으로 요금을 책정하는 ‘거리 우선 요금제’를 도입하여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지쿠는 거리 우선 요금제를 2021년 업계 최초로 출시하여, 세종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이번 요금제 출시를 통해 거리 우선 요금제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분당…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 프리 시리즈C 투자 유치…2025년 IPO 목표
2023년 02월 28일

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링크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프리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바이크는 22년 12월부터 23년 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면서 링크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특히 링크자산운용은 2017년 국내 최초로 스페이스X에 투자를 했던 투자사다. 또한 지바이크는 2월 27일 미래에셋증권과 코스닥시장 기업공개(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며 2025년 초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바이크는 현재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업계 1위 회사이며, 2021년부터 아시아매출 1위를…

공유 킥보드 ‘씽씽’,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개편을 위한 대규모 앱 업데이트
2023년 02월 23일

씽씽(대표 김상훈)은 지난 17일에 맞추어 대규모 앱 업데이트 4.0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씽씽은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공유킥보드를 대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MZ세대의 이동수단으로 대두되고 있다. MZ세대들은 버스나 지하철 대신 내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는 PM(personal mobility)를 선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 입어 씽씽은 소비자를 위한 UI를 개편하였다. 씽씽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씽씽 앱 이용경험을 극대화시키겠다고 자신있게 공표하였다. 씽씽은 UI·UX를 전격 개편하여 새로워졌다. 앱 메인화면이 생겨 기기 대여 뿐만 아니라…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지쿠터’, 누적 매출 1,000억 원 달성
2023년 02월 10일

(보도자료) – 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2022년 매출 530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누적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쿠터는 2021년 매출 335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아시아 1위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2022년에는 전년 대비 60% 성장하여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아시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쿠터의 누적 투자금액은 동종 업계 경쟁사 대비 1/3 수준으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출시 이후 4년 만에 투자금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