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펜션 시장 확대를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다. ONDA(대표 오현석)는 2일 ▲펜션플러스 영업 ▲펜션플러스 파트너 매니저 ▲판매 채널 전략 및 운영 매니저 ▲CS센터 매니저 직군에 대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규모 채용의 핵심은 펜션 사업이다. 좋은 인재라면 입사 인원 및 경력에 제한을 두지 않고 채용에 나선다. 영업직인 만큼 ONDA는 기존에 없던 파격적인 인센티브 정책도 마련했다. 계약 형태에 따라 인센티브를 기본급에 더해 지급하며 인센티브 상한액은 제한을 두지 않는다. OND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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