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한 가정간편식 섭스크립션 서비스 ‘챔프키친’, “현대인의 건강한라이프를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
  ·  2016년 04월 01일

바쁜 현대인들을 타겟으로 사용자가 고민 없이 지속해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식 및 음료 온라인 정기구독 모델 서비스들이 시장에 소개되고 있다. 그중 건강과 피트니스에 전문성을 가진 가정간편식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챔프키친은 4가지 카테고리의 건강 식단과 간식을 제공 중이다. 건강식 메뉴 구성 첫째, 클린 이팅 솔루션은 글루텐, 화학조미료, 정제설탕, 유제품, 밀가루가 들어있지 않는 식단이다. 섭취하는 나쁜 음식에서 비롯된 소화장애, 수면장애, 피부질환, 대사증후군 등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둘째,…

빅데이터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 ‘라이브케어’ 서비스로 모든 소의 질병을 실시간 감지한다.
2016년 02월 12일

빅데이터 스타트업인 유라이크코리아는 작년 9월 실시간으로 가축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케어’를 출시한 후 현재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라이브케어 서비스는 손가락 크기의 하드웨어 센서를 소에게 투여 후 소의 체온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사전 질병 예방과 소의 품질 관리를 한 번에 끝내는 원스탑 서비스다. 라이브케어를 통해 실시간 취합한 데이터는 메인 서버로 전송하고, 고객사는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소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의 이상 발생시 자동 알람으로 즉시 농장주와 수의사에게…

건강관리 분야 1위 어플리케이션 눔, 최근 30억 투자유치 성공
2012년 12월 18일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분야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이 전 세계적 유명한 벤처캐피탈 회사들의 투자를 받으며 세계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눔은 유럽 최대의 모바일 전문 벤처투자사인 엠에잇캐피탈(M8 Capital)이 주도하고 퀄컴벤처스(Qualcomm Ventures), 하버퍼시픽 캐피탈(Harbor Pacific Capital) 그리고 넥슨의 전 이사이자 이오지에프 파트너스의 김상범 대표가 참여한 프리 시리즈 A(pre-Series A) 펀딩을 통해 260만달러(한화 28억)를 유치하며 다시 한 번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