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07일
P2P(개인 대 개인) 투자‧대출 플랫폼 어니스트펀드가 투자자 성향에 따라 간편하게 투자하는 ‘자동분산투자시스템’을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7일 밝혔다. 자동분산투자시스템은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맞춰 어니스트펀드가 P2P 대출 업계 최초로 준비한 서비스다. 자동분산투자시스템을 통해 투자자는 각각의 성향(안전형, 공격형, 중립형)에 맞춰 손쉽게 다양한 채권에 투자할 수 있다. 기존 P2P 대출 서비스들은 투자를 위해 각 채권별로 일일이 상품을 파악하고, 상품별로 투자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매주 공개되는 채권들이 많아짐에 따라 투자자들의 번거로움이 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