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지금 몇대몇이야?’ 축구광들을 위한 스마트워치 핫블랙(hotblack)
  ·  2014년 06월 27일

애플, 구글과 같은 빅플레이어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축구광들을 위한 스마트워치가 등장해 화제다. ‘핫블랙(hotblack)’이라는 이름의 이 스마트워치는 경기를 시청하지 못하는 사용자에게 실시간 스코어를 알려준다. 연동된 앱에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지정하면, 블루투스를 통해 해당 팀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경기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핫블랙을 통해  ‘내가 응원하는 팀 득점 상황’, ‘상대팀 득점 상황’, ‘경기 종료까지 남은 시간’을 시계 전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일반적인 시계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현재…

자동으로 눈이 녹고 주차선이 그려지는 태양광 도로, 22억 크라우드 펀딩 성공
  ·  2014년 06월 25일

혹시 우리가 매일 운전하고 다니는,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는 도로가 태양광 패널로 대체된다면 어떻게 변할지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이 현실성 없어보이는 아이디어를 8년부터 현재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는 개발자가 있다. 미국 아이다호에 거주하는 전기 개발자 스캇 브루소(Scott Brusaw)이다. 8년 전 그가 처음 아이디어를 냈을 때 사람들은 비용과 지속성의 문제, 석유회사의 반대 등 수 많은 이유를 들며 그를 말렸다. 하지만 2009년, 끊임없이 도전한 그는 미국 연방도로관리청으로부터 약 7억 5천만 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아 프로토타입을…

엔젤리스트 나발 라비칸트 대표, “탈출 속도에 다다르지 못하면 스타트업은 추락한다”
  ·  2014년 05월 15일

나발 라비칸트는 앤젤리스트의 대표겸 공동창업자이다. 앤젤리스트는 투자가 필요한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웹상에서 직접 연결하는 소셜네트워크형 플랫폼이다. 기존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이 폐쇄적 집단(Inner Circle) 문화 속에서 활동하였으나, 앤젤리스트 플랫폼의 등장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개방적으로 바꾸어 혁신적인 벤처 환경을 구축하였다. 그런 그가 비론치 컨퍼런스를 찾아, 국내 스타트업에게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요건과 향후 투자 전략에 대해 논했다. ‘비론치 2014(beLAUCH 2014)’ 둘째 날 <앤젤투자와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 세션에 참여한 나발 라비칸트의 대담 내용을 정리했다. ▲대담에 참여한 앤젤리스트의 대표,…

킥스타터로 보는 기술동향 – #1 메타(Meta) 기술
  ·  2013년 09월 26일

기술 동향에 관심 있는 이들은 각종 미디어, 전문가들의 서적, 연구소의 보고서 등을 통해 최신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다. 동향을 알자고 하는 것은 결국 그 흐름에 따른 미래를 먼저 가늠해 보자는 것이기에 과거 트랜드라고 불리운 것들 중에는 정말로 대세가 된 것이 있고, 아직은 그 기술이 도래하지 않았거나 완전히 헛짚은 것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다가오고 있는 미래 동향을 노치고 싶지 않다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책과 보고서(삼성경제연구소나 정보통신연구원 등의)를 꾸준히 읽거나 Techcrunch나 beSUCCESS 같은 테크…

크라우드펀딩 :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늘로 손을 올려줘!
  ·  2013년 07월 31일

 90년대 초중반 만화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을 기억할 것이다. 강력한 적과 마주친 손오공의 필살기는 바로 원기옥. 그것은 지구에 사는 생명체, 특히 사람으로부터 힘을 빌려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를 만나는 기술이다. 재미있는 점은 에너지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하늘을 향해 양팔을 쳐들어야 에너지가 모인다는 사실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에너지가 모여 거대한 힘을 만드는 이 만화적 상상이, 현실에서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크라우드 펀딩이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영미권에서 시작된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수의 개인로부터 자금을 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