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비수도권 최고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남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가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2027 경남 창업생태계 혁신전략’의 세부실행계획을 완성하고, 산업․인프라․투자․문화의 4대 혁신으로 비수도권 1위 창업생태계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도는 실행력 확보를 위해 올해 창업지원 예산을 지난해 57여억 원에서 2배 이상 늘어난 127여억 원으로 증액하여 창업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계속하고 있다. 경남에서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창업생태계의 변화들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주)넥스세라 ▴(주)미스터 아빠 ▴(주)에덴룩스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