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마켓컬리, “건강한 음식 재료로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이를 위해 만들었다”
  ·  2016년 03월 28일

미국 슈퍼마켓 체인 브랜드 ‘홀푸드(Whole Foods)’는 ‘최상위 품질의 자연적이며 유기농인 제품을 판매한다’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유기농 식재료, 건강식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한다. 홀푸드는 자체적으로 수립한 기준을 가지고 그들이 취급하지 않는 식재료로 분류한 트랜스 지방, 화학조미료, 색소, 감미료, 보존료 등을 제외한 자연에 가까운 식품만을 취급한다. 이렇게 제한하는 것들이 많다고 해서 취급하는 품목이 절대로 적지는 않다. 유기농 음식재료에서부터 유기농 재료로 만든 음식, 가공식품까지 ‘홀푸드’라는 브랜드를 입고 건강한 삶은 지향하는 이들에게 원스톱 쇼핑을 제공 중이다. 건강한 음식 재료를…

취업 준비생 여자친구 위해 개발한 ‘자소설닷컴’, 7만 명이 사용하는 취준생 필수 서비스 되다
  ·  2016년 03월 24일

우리나라에서 한 번이라도 취업을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자기소개서 작성·편집·제출 과정이 얼마나 어렵고 복잡한지 안다. 일반적으로 취업 준비생이 자기소개서를 쓰려면 여러 단계와 여러 웹사이트를 거친다. 첫째, 취업 포털 사이트나 커뮤니티를 통해 채용 공고를 확인한다. 둘째, 검색 포털을 통해 자기소개서 문항을 확인한다. 보통 자기소개서 문항은 채용 공고에 함께 게재되지 않고 채용 사이트 내에 공개되는데 휴대전화 또는 IP 인증을 거쳐야 하므로 그 과정이 번거로워 따로 검색하는 이들이 많다. 셋째, 자동 저장 기능이 있는 워드나 한글 프로그램을…

와홈, “호텔 수준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헬퍼가 당당한 홈클리닝 서비스 만든다”
  ·  2016년 03월 16일

최근 가사도우미 및 홈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눈에 띄게 늘었다. 그중에는 산후도우미, 육아도우미 등의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제공해 몸집을 키운 스타트업이 있는 반면 청소 서비스만을 전문으로 제공해 꾸준히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도 있다. 후자에 해당하는 원라이프원테크놀로지는 ‘청소의 혁명’을 모토로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자 모두가 윈-윈하는 에코시스템을 만들고자 ‘와홈(WaHome)’이라는 청소 서비스를 작년 7월에 출시했다. 와홈의 이웅희 공동 창업자는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모건스탠리 홍콩지사와 홍콩 소재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자비스(Jaarvis)를 거쳐 원라이프원테크놀로지를 창업했는데, 그가 스타트업 창업을…

‘네오펙트’ 소프트웨어 총괄 이사 ‘해외 통신 대기업 거쳐 스타트업에 오기까지···’
2016년 03월 10일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네오펙트(NEOFECT)’는 재활훈련에 게임과 가상현실 요소를 접목한 ‘라파엘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네오펙트는 작년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에서 런웨이 인큐베이터(Runway Incubator)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에 법인(NEOFECT USA)을 마련해 헬스케어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기업 고객과 개인 고객 영업망을 구축 중이다. 국내에서는 대학병원 등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라파엘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제공해왔지만, 올해는 누구나 쉽게 전문 재활 솔루션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영역을…

간호사 교대근무 스케줄 앱 ‘마이듀티’, “해외 사용자가 직접 번역해 사용할 정도”
  ·  2016년 03월 09일

간호사를 주변에 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그의 정교한 ‘교대 근무 스케줄’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오전, 오후, 야간, 평일, 주말···요일별, 시간대별로 담당자의 이니셜로 정리된 스케줄표는 간호사의 지인, 특히 애인이나 가족이면 만날 날과 시간을 정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어머니가 현직 간호사, 교대 근무 스케줄표의 혁신 필요성 느껴  “어머가 간호사라 집에는 항상 온 가족을 위해 종이로 된 근무 스케줄이 있었다”고 포휠즈(4wheels)의 정석모 대표가 말문을 열었다. “어머니 덕에 창업하게 되었다고 해도…

인도 아파트 렌탈 O2O 서비스 ‘제니파이’, “인도의 임대 아파트 거래 시장 바꾼다”
  ·  2016년 03월 08일

인도의 총 35개 지역 중 9번째로 인구가 많은 카르나타카주의 주도인 벵갈루루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연구개발 센터가 속속 자리하고 있다. 이 현상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올해 1월 16일 경제 정책의 화두로 꼽은 ‘스타트업 인디아(Starup India)’ 캠페인을 힘입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벵갈루루에는 200만 명의 IT 직종 종사자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적 변화는 3명의 인도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인도공과대학(ITT) 출신 삼총사, 인도의 부동산 시장을 바꾸다 이는…

전 요기요 창업 멤버가 만든 O2O 가사도우미 서비스 ‘미소’
  ·  2016년 03월 03일

가사도우미 서비스 미소(miso)의 공동 창업자 빅터 칭(Victor Ching)의 이전 이력은 화려하다. 지금은 ‘요기요’라는 이름으로 국내 시장에 자리매김한 독일의 배달 서비스 전문 유니콘 스타트업 ‘딜리버리히어로’가 2012년 한국 진출을 고려할 당시 칭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초기 멤버로 선정되어 약 1년간 서비스 기획, 디자인,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초기 성장을 리드했다. 지인 기반 소개팅 앱 ‘친친’ 출시  서비스 초기엔 요기요의 배달 관련 업무 특성상 콜센터처럼 운영되었는데 칭은 20대 초반~30대 중반의 젊은 구성원들과 주로 소통했다. 칭은 “그들의…

[Investors] The Global Unicorn Hunter: Goodwater Capital’s Eric Kim
2016년 02월 28일

For the past 14 years, Eric Kim has been racking up a lot of global airline miles. Though his day job is a venture capitalist, Eric joked, “if being an airline passenger were a sport, I think I could enter the Olympics…I’ve learned to sleep in some weird positions.” During any given week, Eric might be in San Francisco, Seoul, New York, Shanghai, Singapore, or Vancouver. When asked if all the travel…

유라이크코리아,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가축질병관리 시스템 통해 국내 어그테크 산업을 이끌겠다”
  ·  2016년 02월 24일

전 세계 식량 시스템은 2050년 까지 90억 명의 인구를 먹일 수 있을만큼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전 세계 농업, 축산업 등의 분야에서는 첨단 기술을 도입해 식량의 생산량과 생산질을 높이고자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은 이런 어크테크 분야에 가장 활발히 도입되어왔다. 즉 각각의 생산 시스템 또는 생산 개체에 첨단 센서가 부착되어 수백, 수천의 환경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생산의 량과 질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특히, 소고기와 우유의 수요가 많은 해외는 축산업 분야에서 이미 과학적 데이터에…

부동산 P2P 대출 플랫폼 ‘테라펀딩’, “부동산 크라우드펀딩으로 새로운 재테크 방식을 제안한다”
  ·  2016년 02월 15일

불안한 주식 시장, 1~2%대의 낮은 예·적금 이자 등의 이유로 새로운 대체 투자 상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또 국내에서는 ‘핀테크’ 붐이 일면서 크라우드펀딩 개념을 도입한 다양한 대출 투자 상품이 출시됐다. 그중에서도 테라핀테크가 운영 중인 테라펀딩은 기존 개인 신용에 의존한 대출 투자 상품과는 다르게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투자라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즉 평균 10억 원 미만의 빌라 등 건물 신축 자금 모집에 대한 공고를 등록해 다수의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으고 투자에 대한 대가로 연 8~15%의…

개인별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 ‘핀다’, “금융 바보도 똑똑하게 돈 모을 수 있다”
  ·  2016년 02월 02일

뷰티 제품 정기구독 서비스 ‘글로시박스’, 유아용품 정기구독 서비스 ‘베베앤코’, 건강한 다이어트 코치 앱 ‘눔’ 등 데이터와 마케팅을 통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창업·운영한 이혜민 대표가 이번에는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 ‘핀다(Finda)’로 돌아왔다. “사람들은 내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나는 늘 같은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하고 있다. 살면서 주변 환경과 내 라이프 패턴이 변화하며 관심사가 자연스레 바뀐 것이다. 10~20대 때는 화장품에, 20대에는 주변 사람들이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면서 육아 제품에 대해…

[나만 알고 싶은 투자자] 글로벌 유니콘 사냥꾼: ‘굿워터캐피탈’의 에릭 김
  ·  2016년 01월 28일

지난 14년 동안 에릭 김은 국제선 항공 마일리지를 상당히 쌓았다. 공식적인 그의 직업은 벤처캐피털 투자자이지만, 에릭은 농담 삼아 이렇게 말했다. “항공사 승객으로 지내기가 올림픽 종목이라면, 저도 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별의별 자세로 자는 법을 배웠거든요.” 그에게 연락하는 날짜가 언제인지에 따라 에릭은 샌프란시스코, 서울, 뉴욕, 상해 또는 밴쿠버에 있을 수 있다. 이 모든 이동과 출장이 정말 그만큼의 효과가 있는지 묻자 그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물론 쉽진 않습니다만, 글로벌한…

세계 2위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 “한국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집중한 고품질 콘텐츠 제작사 찾아”
  ·  2016년 01월 19일

세계 1위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유튜브에 이어 세계 2위이자 유럽 1위 플랫폼인 ‘데일리모션’은 프랑스의 미디어 기업인 비방디(Vivendi)가 소유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다. 데일리모션 사이트에는 매달 1억2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3억 건의 영상이 소비되고 있다. 한 달에도 수차례 싱가포르와 한국을 오가는 데일리모션의 앙투앙 나자렛 아시아 콘텐츠 총괄이사는 콘텐츠 협력을 위해 국내 소셜미디어 스타트업 ‘피플게이트’의 사무실을 찾았다. 이날 양사는 광고 수수료 분할비율, 간접광고(PPL) 허용 범위, 홍보 집중 지역 등을 논의했다. 피플게이트는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며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베리타스그룹, “나만의 스마트폰 비서 ‘킴비서’로 사용자들의 마음 사로 잡을 것”
  ·  2016년 01월 12일

유럽 최대 항공사가 선택한 한국의 스타트업 이미 해외에선 문자 기반의 가상 비서 서비스 열풍이 뜨겁다. 미국엔 유명 투자사인 세쿼이아캐피털로부터 1,200만 달러(한화 약 142억 원)를 투자받은 매직(Magic)과 독일에서 시작해 미국에 정착한 서비스 고버틀러(GoButler)가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예스보스(YesBoss)가 500스타트업으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했으며 스타트업뿐 아니라 페이스북과 구글 등의 글로벌 IT 기업도 가상 비서 서비스 연구·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베리타스그룹이 운영하는 카카오톡 기반 가상 비서 서비스 킴비서는 이례적으로 유럽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그룹의 비즈니스 모델 인큐베이팅 기관 ‘루프트한자이노베이션허브(LIH)’로부터 초기에 협력을 제안받아 주목을 받았다. 나만의 스마트폰 비서베리타스그룹의 유경진…

모바일 심리상담 스타트업 ‘카운스링’, “우울증은 현대인에게 감기 같은것, 전문 상담가와 모바일로 상담하며 해결”
  ·  2016년 01월 11일

이전부터 해외에서는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부부 관계 문제 등을 심리상담을 통해 치료하는 내용의 영화나 드라마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실제 미국 노동통계국은 심리 상담을 필요료하는 인구의 증가로 2018년까지 미국에 약 10만4천 개의 심리 상담 관련 직업이 생성될 것이라 예상했다. 또한,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서는 정신적으로 평소와 다른 점을 감지한 사람 중 실제로 정신 진료 심리상담을 위해 의사나 심리 상담사를 찾는 비율이 30% 후반대 인 반면, 국내는 15.3% 대로 낮게 나타났다. 이렇듯 이미…

롤링스토리, “쫄쫄이를 입은 히어로 영화에 지친 할리우드, 새로운 영화 소재 한국 웹툰에서 찾게 할 것”
  ·  2015년 12월 22일

‘미생’, ‘이끼’의 윤태호, ‘타이밍’의 강풀, ‘트레이스’의 고영훈, ‘러브메이커’ 정종수, ‘아만자’ 김보통, ‘아귀’ 조덕제 작가 등 웹툰을 잘 모르는 이들도 이들 ‘스타 웹툰 작가’들의 소식을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바로 그들의 ‘웹툰(온라인 만화)’ 콘텐츠가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콘텐츠로 리메이크되었기 때문이다. 그중 윤태호 작가의 ‘미생’은 드라마로 제작되어 작년 티비앤(tvN)을 통해 방송될 당시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또다시 책으로 발간되어 총 220만 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스팟툰’ 통해 콘텐츠 수출 판로 열어…

정직한 가격의 ‘착한 카센터’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자동차 수리 비교견적 앱 ‘카수리’
  ·  2015년 12월 15일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비전문가라면 간단한 수리라도 카센터마다 수리 비용이 천차만별이라는데 혹여나 내가 높은 가격에 수리를 받는 것은 아닐지, 제대로 수리를 받는 것인지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수리를 받은 후에도 나와 비슷한 수리를 받은 지인 훨씬 저렴하게 수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답답한 마음을 하소연할 곳도 없다. 카수리의 이대형 대표는 “마우스나 키보드 같은 컴퓨터 주변 기기도 온라인에서 가격을 비교해 보고 구매 하는데, 하물며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자동차 수리에 대한…

로레알에 5천억 원 B2B 화장품 브랜드 매각한 ‘닉스’의 창업자 ‘토니 코’ 소셜미디어 통해 브랜드 키워
  ·  2015년 12월 14일

스파크랩 데모데이6의 연사로 나선 화장품 브랜드 ‘닉스(NYX)’의 창업자 토니 코(Toni Ko)는 15살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27세에 1인 창업가로 B2B(기업 간 거래)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4년 250명의 직원을 가진 회사로 성장시켜 세계 최대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L’Oreal)’에 5천억 원의 인수 금액으로 회사를 매각했다. 비석세스는 토니 코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창업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백화점과 생활용품 매장 제품 간 격차 줄이려 창업 “화장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로서 다양한 제품에 관심이 많았다. 20대에는 비싼 제품을 살 수 없어서 주로…

‘엔써즈’ 김길연 전 대표, “창업은 세상에 없던 가치를 만드는 일”
  ·  2015년 12월 10일

2007년 설립된 동영상 솔루션 전문 업체 ‘엔써즈(Enswers)’는 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김길연 파트너가 두 번째로 창업한 회사다. 엔써즈는 설립 약 4년 만에 450억 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KT에 인수됐다. 지금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파트너로 활동하고있는 김길연 파트너의 창업 스토리를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엔써즈는 어떤 회사인가? 엔써즈는 이미지 인식, 이미지로 동영상을 찾아내거나 동일한 이미지를 검색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해서 저작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만들었고, 네이버나 다음, P2P사이트에 제공했다. 또한, 스마트 TV에 쓰이는 이미지 인식 기술을 개발했다….

500스타트업 ‘팀채’ 파트너, “정부의 울타리 안에서 벗어나 진짜 경쟁 해야”
  ·  2015년 12월 08일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비롯해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 관련 스타트업 지원에 대한 의견을 500스타트업(500Startups)의 팀채 파트너에게서 들어보았다. 아래는 관련 문답이다. 한국과 해외의 벤처캐피털은 어떻게 다른가? 한국 시장을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지만 현재까지 느낀 점은, 한국이 다른 시장과 비교해 벤처캐피털(VC)의 수가 아주 적다는 것이다. 반면 창업가 지향적인 본엔젤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메쉬업엔젤스 등이 다양한 투자 건을 진행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들이 향후 한국 벤처캐피털을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해외에서는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털이 한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