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마크 주커버그가 생각하는 페이스북 피드의 인공 지능 시스템
  ·  2015년 07월 01일

오늘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1시간가량의 공개 질의 답변 시간을 가졌다. 마크 주커버그는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페이스북에 어떤 방식으로 도입될 수 있을지에 대해 답변했다.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그의 견해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에서 시도하는 모든 인공지능 연구는 ‘사용자가 공유하는 컨텐츠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테면 사용자가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 친구가 그것을 볼 수 있게 하거나, 애완견 사진을 올린 사용자가 같은…

딥러닝으로 폐암 진단을 돕는다, 의사를 위한 인공 지능 ‘뷰노 메드(Vuno-Med)’
  ·  2015년 06월 01일

뷰노 메드는 의사를 위한 자비스(Jarvis)다. 매력적인 목소리나 최첨단 로봇 바디를 장착한 것은 아니지만 의사 곁에서 폐암 진단 정확도를 높여주는 똑똑한 딥러닝 기술, ‘뷰노 메드’가 지금 막 출생 신고를 마쳤다. 뷰노 메드(VUNO-Med)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뷰노 메드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폐암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다. 딥러닝은 사람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컴퓨터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스스로 학습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주로 음성, 이미지 인식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우리는 이미지 인식을 의료 분야에 접목했다. 폐암 환자의 CT…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행사장 앞, “아이 세이 로봇, 유 세이 노봇(no-bot)!”
  ·  2015년 03월 18일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창조산업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 행사장 앞에서 ‘스탑더로봇(Stop the Robot)’이라는 로봇 반대 단체의 시위가 발생해 이목을 끌었다. ‘스탑더로봇’은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이하 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계하고 있는 단체로, 무조건적인 반대 견해를 취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첨단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돕는 선 안에서 발전되어야 하며 실제적인 직업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야후테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스탑더로봇’은 텍사스 대학교의 학생들로 구성된 집단이다….

[today’s beTECH] 마이크로소프트 3분기 매출 24조 5천억 원, 전년대비 25% 신장 등
  ·  2014년 10월 24일

    [VB] 마이크로소프트 3분기 매출 25% 신장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분기 매출 232억 달러 (한화 약 24조 5천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5% 신장한 수치입니다. 여기에는 태블릿 PC, 서피스 프로3(surface PRO3)의 공이 크다고 합니다.   [engadget] 시급 1300원 주고 주당 120시간 일시킨 실리콘밸리 기업 적발 불법적으로 직원을 고용한 일렉트로닉스 포 이미지(Electronics for Imaging)가 적발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프리몬트에 위치한 이 회사는 인도에서 온 8명의 직원에게 주당 120시간 일을 시키고 시급…

[beTECH] 퀄컴,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인식 기술 스타트업 유비전 인수
  ·  2014년 09월 18일

퀄컴이 네덜란드 기반 이미지 인식 기술 스타트업인 유비전 테크놀로지(Euvision Technologies,  이하 유비전)을 인수했다. 인공지능으로 이미지를 인식하는 기술을 갖춘 유비전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교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으로 작년 11월 임팔라(Impala) 모바일 앱을 론칭했다. 임팔라는 사진첩에 있는 사진들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비슷한 종류의 사진끼리 모아 정리해주는 앱이다. 유비전은 2014년 퀄컴벤처스의 씨드펀딩 대회(Seed funding competition)에서 최종 후보까지 오른적이 있다. 이번 인수 대금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1,000만 달러(약 103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등장 이후 사진 찍는 것이 많은…

구글이 차세대 검색엔진을 감당할 수 있을까?
  ·  2012년 12월 11일

구글은 하루 평균 200억개의 웹 페이지를 끌어 모으고 매 달 1000억개의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이 수치들은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만큼 계속 증가할 것이다. 데이터의 과부하가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임은 분명하다. 우리가 아는 현재의 검색 형태는 예상하지 못할 정도의 수많은 정보가 밀어닥치면서 결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