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 바람 잘 날 없는 우버, 이번에는 성폭행? 지난 일요일 인도에서 우버(Uber) 운전자가 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우버의 대변인 에블린 테이(Evelyn Tay)는 “안전을 최우선시한다”며 “운전자들은 모두 자격을 검증받은 사람들”이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최근 우버는 무단 감시와 언론 사찰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었는데요. 이번 성폭행 사건까지, 정말이지 바람 잘 날 없는 우버입니다. [The Washington Post] 북한, “소니 해킹 우리를 지지하는 누군가의 의로운 소행” 김정은 암살 계획에 대한 내용을 담은 할리우드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