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와디파이 #11] “펀딩 덕분에 저희 고객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 수 있었어요.” 소셜벤처 프로젝트기억 -와디즈 인터뷰
  ·  2018년 11월 13일

와디파이란?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펀딩에 성공한 메이커들의 성공기를 차곡차곡 모아 와이파이처럼 널리 전달해 새로운 메이커에게 새로운 기적을 선물해 드리려 합니다. 와디즈: 안녕하세요! 먼저 프로젝트기억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기억: 안녕하세요! 사회/문화/역사 속 소외된 기억을 이야기하는 소셜 브랜드 프로젝트기억입니다. 기억의 재분배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소셜미션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소외된 기억이 담긴 패션 굿즈를 판매하고 수익의 일부를 다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와디즈: 프로젝트기억은 어떻게 만들게 되셨나요? 프로젝트기억: 2015년 초,…

소셜벤처를 위한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비플러스’ 베타 출시
2016년 06월 21일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비플러스(Bplus)’의 베타 버전이 출시되었다. 비플러스는 수익 추구와 임팩트 창출(사회문제를 해결)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와 임팩트 투자자를 잇는 P2P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서 연 4~6%의 대출 금리를 제공해 소셜벤처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여 소셜임팩트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투자자에게는 일반 P2P 대출 플랫폼보다는 낮은 이자 수익률을 제공하지만 그와 함께 투자의 사회적 의미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비플러스의 고객은 상환이 충분한 영업 실적을 보유했음에도 금융권 거래 이력이 부재한 기업, 담보 및 보증의 어려움 등으로 대출 자체가 거부되거나 고금리를 부담해야…

은행권청년창업재단-SK행복나눔재단, 소셜벤처 발굴·투자위해 협약 체결
2016년 03월 31일

창업지원센터 디캠프를 운영하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SK그룹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는 SK행복나눔재단은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ing)’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31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두 재단은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초기 기업들을 발굴해 함께 투자하게 된다. ‘임팩트 투자’는 투자 수익을 기대하면서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기업에 돈을 대는 것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과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재단이 협약을 맺은 것은 혁신적인 소셜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임팩트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두…

따분한 일상에 재미를 더한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프렌트립’
  ·  2015년 10월 21일

프렌트립은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이다. 쉽게 말해 에어비앤비의 여행이나 액티비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호스트가 되어 원하는 활동을 올리고 참가자를 모으는 오픈 호스티드 베이스 플랫폼이다. 2013년 11월에 설립된 프렌트립은 이제 2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예를 들어 제주도에서 서핑하고 싶을 때 같이 갈 사람이 없거나 정보나 장비 부족 등 여러 가지 장벽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문제점을 프렌트립이 해소하고 있다. 프렌트립의 임수열 대표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 버스를 빌려서 장호항으로 스노클링을 하러 갔었던 것이…

지역 미혼모를 위한 이유식 전문점 창업하는 ‘라온하제’
2015년 03월 19일

전국 대학생 비영리단체인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대학교) 인액터스 라온하제팀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반한 창업 아이디어로 유니스트 기술창업교육센터에서 주관한 모의창업프로젝트에 선정되어 1년 동안 창업아이템을 구현한다. 지역 미혼모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유식 전문점 아이디어를 낸 라온하제팀은 최대 1000만원의 창업자금, 사무실 공간 및 지도교수의 멘토링 등 각종 지원을 받아 사업화에 돌입한다. 유니스트 기술창업교육센터 모의창업프로젝트는 기존 성과중심의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실제로 창업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라온하제팀은 미혼모들의 사회적 소외감과 경제적 어려움을 지역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미혼모들이주체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수지가 아닌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해주세요”, 마리몬드 윤홍조 대표 인터뷰
  ·  2015년 03월 11일

내가 파는 물건에 의미를 담아 ‘착한 사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들은 착한 제품보다는 싸고 좋은 제품을, 좋은 제품보다는 쿨하고 멋진 제품을 선택한다. 이 때문에 한때 유행처럼 우후죽순 생겨났던 사회적 기업들조차 더는 공익적 코드를 앞세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감성팔이식 생존은 이제 불가능하다. 먼저 사람들에게 소비되어야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이를 잘 실천한 스타트업이 있다. 이른바 ‘수지 핸드폰 케이스’로 화제가 된 마리몬드다. 아이돌 가수 수지의 공항패션 아이템 중 하나였던 핸드폰 케이스는, 기사가 퍼져나간 후…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40억 원 규모의 소셜벤처 투자조합 결성 완료
  ·  2015년 01월 28일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이하 쿨리지)가 40억 원 규모의 소셜벤처 투자조합 결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결성된 ‘CCVC 소셜벤처 투자조합’의 투자는 사회적 기업 및 예비 사회적에 60% 이상 집중될 예정이다. 유한책임투자자(이하 LP)로는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25억 원)을 포함 행복나눔재단, 우리은행, 한화B&B, 오이원재단 등이 참여했다. 이 중 오이원재단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2010년 카이스트에 100억 원을 선뜻 내놓은 오이원 할머니(가명)가 설립한 재단이다. 쿨리지는 ‘CCVC 밸류업센터’라는 자체적인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파크랩-부트스트랩랩스 등 해외 엑셀러레이터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자금 투자 뿐 아니라 사회적 기업의…

LG 전자, ‘소셜펀드’ 만들어 사회적 기업에 3년 간 60억 원 지원
  ·  2014년 10월 27일

LG전자가 LG화학과 함께 ‘LG소셜펀드(LG Social Fund)’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양사는 ‘LG소셜펀드’를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60억 원을 투입해 재정, 교육, 생산성 향상 등의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조직은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조직을 뜻한다. 예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이 대표적이다. ‘LG소셜펀드’는 특히 친환경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과 공익성, 혁신성이 높은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해 지원한다. 양사는 사회연대은행과 연계해 내달 6일까지 지원…

소셜벤처 시지온,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국무총리상 수상
2014년 10월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함께 주최하고 코트라,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 한국표준협회, 지속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구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이 14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공동 주최의 ‘해외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업화 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CSR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즉 사회공헌 활동을 뜻한다. 2006년 지속가능 경영 대상으로 시작된 포상은 기업과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이 강조되는 가운데 지속가능 경영을 넘어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사회 전반에 사랑받는 기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핀테크 in 스타트업①] “금융업 근간 이해 못하면, 핀테크를 알 수 없다” – 와디즈 신혜성 대표
  ·  2014년 10월 13일

‘핀테크(Fintech)’라는 단어를 선점하기 위한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정부, 대기업, 금융권 등 너나 할 것 없이 갑자기 부상한 이 단어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융(Financial)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되어 탄생한 핀테크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스타트업 관점에서 핀테크를 조명하고자 생태계의 다양한 인사들을 만났다. 첫 번째 주자는 증권가와 금융권 업무를 두루 경험해본 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설립한 신혜성 대표다. 금융업계에 대해 그 누구보다 빠삭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그는 ‘핀테크’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분당의…

아프리카를 변화시키기 위한 두 소셜벤처, ‘에트리카’와 ‘텔라’ 이야기
  ·  2014년 06월 18일

모든 사랑은 발견(discovery)으로부터 시작한다.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돌멩이도, 옥상 화단에 볼품없이 자란 꽃 한송이도 내 마음에 들어오는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놀랄만큼 특별한 존재가 되어 우리 삶의 결을 바꾼다. 어린왕자의 ‘장미’와 김춘수 시의 ‘꽃’은 그래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다. 그리고 여기, 머나먼 땅 아프리카에서 ‘차이’와 ‘의미’를 발견한 20대 중반의 두 젊은 창업가가 있다. ‘에트리카(Ethrica, 대표 이진아)’는 아프리카 전통 원단 키텡게의 아름다움을, ‘텔라'(TELLA, 대표 조호연)는 영어가 유창한 우간다 젊은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했다. 대학 시절, 아프리카의 부룬디로…

디쓰리쥬빌리,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술기반 벤처를 찾습니다’
2014년 06월 12일

– 소셜벤처를 위한 국내 최초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D3임팩트엔진’ 2기 참가팀 모집 – 클린테크, 헬스케어, 에너지, 교육 등 중요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할 7~10개 벤처 선발 – 직접 투자 및 루트임팩트를 비롯한 파트너 공동투자, 국내외 임팩트투자 커뮤니티 피칭 등 다양한 투자 기회 – 미래부 지원, 국내 및 실리콘밸리 멘토 네트워크, 빌리지캐피탈 등 해외 엑셀러레이터와 연계 국내 임팩트투자기관 (주)디쓰리쥬빌리(대표 이덕준)에서 성장성 있는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D3 임팩트엔진’ 2기를 8월 22일 론칭한다. 현재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