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시장 1위 한류 뷰티 커머스인 알테아가 실리콘밸리 대표 액셀러레이터이자 벤처캐피털인 500스타트업스(500Startups)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창업한 알테아는 지난 5월 본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은 후, 넉 달 만에 실리콘밸리 500스타트업으로부터 후속 투자를 끌어냈다. 알테아는 티켓몬스터와 리빙소셜 출신인 강대업 대표와, 티켓몬스터 공동 창업주인 신성윤 최고운영책임자, 그리고 미국 사모투자회사 출신인 김재윤 최고재무책임자가 뭉쳐 창업한 한국 스타트업이다. 현재 알테아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우수한 품질의 한국 뷰티 상품을 빠르고 합리적인…
사업 아이템
동남아 한류 뷰티 커머스 스타트업 알테아, 실리콘밸리 500스타트업스에서 투자 유치
1월 첫 주, 비석세스가 꼽은 3가지 창업 아이템
신년을 맞이해 현재 미국 현지에서 어는 정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2015년도에 한국에서도 기회가 보이는 비즈니스 아이템 몇 개를 추려봤다. 기준은 기술 기반 회사와 같이 전문가의 접근 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 보다, 일반인도 시장에서 원하는 서비스인지 테스트가 가능하면서 현재 일반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이 있는가를 중심으로 정해졌다. bonobos : 뉴욕 소재 남성 전용 온라인 쇼핑몰로서,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가 보노보스 매장에 가서 (사전 예약 가능) 스타일링에 대해 1:1 상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