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유니크온’, 통신사 제품보다 저렴한 스마트홈 서비스 출시
2015년 11월 06일

사물인터넷 기기 및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 유니크온(UNIQON)이 오늘(6일) 스마트홈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물인터넷 플랫폼 개발은 구글, 애플 등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이 주로 추진하는 사업이기에 한국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은 고무적이다. 유니크온은 최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한 ‘제1회 부산 사물인터넷 기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스타트업이다.  유니크온이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홈 제품은 3개이며, 개별 또는 번들로 구매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유니크온 허브’로 집 안에서 쓰고 있는 TV, 에어컨, 오디오 등의 리모컨 역할을 대신해 가전제품의 부품 교체 없이 스마트폰으로…

애플, 영국 기반 스피치 기술 스타트업 ‘보컬아이큐’ 인수
  ·  2015년 10월 08일

애플이 영국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보컬아이큐(VocalIQ)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컴퓨터와 사람 간의 대화가 좀 더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보유했다. 보컬아이큐는 OS와 사랑에 빠지는 영화 ‘그녀(her)’의 사만다나, ‘아이언맨(Iron Man)’의 로보어드바이저 자비스처럼 자연스러운 목소리와 대화능력을 보유한 가상의 비서를 개발하기 위해 ‘기계 학습’을 사용한다. 이번 인수로, 보컬아이큐는 애플이 투자한 세 번째 영국 회사가 되었다. 보컬아이큐의 기술은 향후 애플의 가상 비서 ‘시리(Siri)’를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애플이 포부를 가진 자동차 시장 진출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친환경 스마트토이 아토큐브, 10월 7일 인디고고 런칭
2015년 10월 06일

아토큐브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교육용 스마트토이를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2014년 3월에 설립된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이다. 아토큐브 한 세트는 각 면에 서로 다른 기하학적 패턴이 그려진 나무 블록 9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9개의 나무 블록을 이용하여 23억 개의 이미지를 조합해낼 수 있다. 아토큐브의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다. 거울이 달린 구성품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 위치에 끼워서 스마트 기기의 카메라가 나무 블록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글자, 숫자, 이미지 모양대로 나무 블록을…

IoT 기술 기반 스타트업 ‘웨이웨어러블’,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투자 유치
2015년 10월 01일

세계 최초 IoT 스킨케어 솔루션 ‘웨이(WAY)’를 개발한 국내 스타트업 웨이웨어러블(WayWearable)이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웨이웨어러블은 ‘웨이’의 안정적인 제품양산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여, 올해 말 예정된 글로벌 런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번 투자는 투자액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웨이웨어러블은 세계 최초로 IoT(사물인터넷) 기기와 앱을 연동하여 피부 상태와 주변 환경 진단부터 맞춤 관리까지 꼼꼼하게 도와주는 모바일 앱세서리 ‘웨이’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5월 미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50일 동안 총 12만 달러(한화 약 1억4천만 원)의 선주문을…

인도 모디 총리, 실리콘밸리서 퀄컴 CEO 만나 1천7백억 원 스타트업 펀드 유치
  ·  2015년 09월 29일

인도의 모바일 인터넷 붐은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펀드를 조성해 주었다. 반도체 칩 제조사 퀄컴은 인도의 모바일과 IoT(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위해 1억5천만 달러(한화 약 1천7백억 원)의 벤처캐피털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퀄컴의 벤처투자회사 퀄컴 벤처스를 통해 생성될 예정이다. 퀄컴은 인도 시장을 위해 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뿐 아니라 인도 방갈로르에 혁신 연구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는 퀄컴이 선별한 인도 회사들에 기술적인 지원을 돕기 위해서다. 인도 전역에 걸쳐 혁신적인 제품과 하드웨어 회사를 고르는 대회를…

테크노드 데모데이에서, 아시아 시장의 스타트업 트렌드를 말하다
  ·  2015년 09월 29일

9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켓스트리트에 위치한 ‘아마존 웹서비스 팝업 로프트(AWS Pop-up Loft)’에서 ‘움트는 아시아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전문 테크 미디어 테크노드(TechNode)가 주최한 데모데이가 열렸다. 프로그램 중 ‘스타트업 사업 확장을 위한 정부·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패널 토크에는 중국 플러그앤플레이 챈 자오 지사장, 한국 비석세스 정현욱 CEO, 대만 정보산업연구원(III) 게리 공 EVP가 참여했다. 패널 토크에 앞서 각 패널의 소개가 있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미국 최대 벤처 인큐베이팅 기관으로 전 세계 테크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고…

임지훈 신임 대표 체제의 ‘카카오’ 23일 출범
2015년 09월 24일

임지훈 단독대표 체제의 카카오가 본격 출범한다. 23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 결과 카카오로 사명 변경 및 임지훈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안이 통과됐다. 뒤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 임지훈 사내이사의 대표이사 선임 역시 결정됨에 따라 공식적으로 사명 및 대표이사가 변경된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 카카오가 탄생한 것이다. 임지훈 대표는 “한 달 여 시간 동안 조직을 깊이있게 파악하고, 임직원들과 폭 넓게 소통하며 카카오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모바일과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속도’를…

단체구매 플랫폼 ‘타운컴퍼니’, 동문파트너즈 투자 유치
2015년 09월 08일

타운컴퍼니가 벤처캐피털인 동문파트너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동문파트너즈는 ‘다음청년창업조합’ 펀드를 운용 중이며, 최근 O2O(Online to Offline), 사물인터넷, 커머스 등의 스타트업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중소기업청과 함께 위 펀드를 조성하였으며, 지난해 카카오와 합병되어 다음카카오로 새로이 출범하였다. 투자유치에 성공한 타운컴퍼니는 현재 대학생 단체구매 플랫폼 ‘타운어스(TOWNUS)’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캠퍼스샵’이라는 이름으로 베타서비스를 진행해, 6개월 만에 70개 대학교에서 1만 5,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윤경욱 타운컴퍼니 대표는 “최근 대학가에서는 알뜰한 구매를 위해 학과,…

푸드 테크의 극치, 오븐이 아닌 요리하는 컴퓨터 ‘준(June)’
  ·  2015년 06월 11일

재료를 파악해 가장 적절한 요리법을 알려줄 뿐 아니라,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요리 과정을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스마트오븐 준(June)이 출시됐다. 준은 전자레인지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오븐이지만, 엄연히 쿼드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요리용 컴퓨터다. 기본적으로 준은 인터넷과 연결되어있어 앱과 상호작용한다. 1080 HD 카메라도 장착되어 있는데, 사용자가 앱을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요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실시간 스트리밍한다. 소셜 미디어와도 연동되어 있어 사용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요리 과정을 공유할 수도 있다. 오븐 내에는 저울과 온도…

미래부, 올해 사물인터넷 정보보안 육성에 107억 투입 계획
2015년 06월 11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K-ICT 전략’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 산업 육성 지원’의 일환으로, ‘사물인터넷(IoT) 정보보호 로드맵 3개년(2015~2017)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사물인터넷 보안산업 육성을 위해 107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시행계획은 실생활의 사물이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되면서 사이버 공간의 위험이 현실 세계의 안전에 대한 보안 위협으로 전이‧확대될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초기단계의 국내 사물인터넷 보안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스마트 안심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시행계획은 ▲사물인터넷 제품ㆍ서비스에…

[비글로벌 부스 미리보기 #4] 문제적 피부, IoT 주치의가 분석해드립니다 ‘웨이 웨어러블’
  ·  2015년 05월 12일

한 번에 7,8만 원을 쓰고 나오는 피부과에서 의사를 마주하는 시간은 1분 30초. 의사의 입에서 떨어지는 진단명은 여드름 아니면 물 많이 잠 많이, 둘 중 하나다. 365일 주치의를 찾는 피부를 위한 스킨 힐링 로봇, 웨이가 눈을 떴다 피부 관리기에도 드디어 사물인터넷이 들어갔네요. 웨이는 어떤 데이터를 모으는지. 기본적으로 주변 환경 데이터와, 피부 상태 데이터를 모읍니다. 자외선과 습도의 정도, 피부 속 수분과 유분 함유량이 적절한지를 임피던스 센서가 측정합니다.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 피부와 환경 상태를 확인할 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사물인터넷 하드웨어 개발 플랫폼 ‘어니언오메가’ 킥스타터 등장
  ·  2015년 04월 09일

개발자 보드인 어니언오메가(Onion Omega)가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투자금을 모으고 있다. 어니언오메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필요한 하드웨어를 밑바닥부터 다시 만들지 않고도, 혹은 다른 하드웨어 제품을 필요에 맞게 고치지 않고도 사물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만들게 해주는 개발자 플랫폼이다. 어니언오메가 팀은 개발자가 주로 이용하는 웹 개발자 언어 외의 프로그래밍을 배우지 않고도 사물인터넷 장치를 쉽게 만들 방법을 고안했다. 어니언오메가는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의 4분의 1 정도 크기의 회로기판으로 와이파이나 리눅스 기반의 OS 등의 현존하는 하드웨어에도 쉽게 추가할 수 있다. 라즈베리파이가 컴퓨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축제 ‘인사이드 비트코인스’ 한국 상륙
  ·  2014년 12월 15일

미국, 호주, 홍콩, 영국, 독일 등 십여 국을 순회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비트코인 컨퍼런스 및 전시회, 인사이드 비트코인스(Inside Bitcoins)가 한국을 찾았다. 지난 12, 13 양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행사가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전세계 비트코인 전문가들과 연관 산업인 금융, 경제, 투자, 창업,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모여 비트코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여 명의 연사가 이끄는 2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12일 행사의 시작은 유영석 코빗 대표이사의 키노트로 시작됐다. 그는 “우리나라는 비트코인 분야에 있어서…

걸음교정 웨어러블 밴드 ‘아키’, 킥스타터 론칭 2주만에 1억 펀딩 성공
  ·  2014년 11월 26일

지난 11월 11일 킥스타터에 걸음교정 웨어러블 밴드 ‘아키(Arki)’를 출시한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 직토(Zikto)가 론칭 15일만에 10만 달러(한화 1억1,067만 원) 모금에 성공했다.  직토의 아키 밴드는 ‘걸음의 양’만 측정하는 기존의 활동량 측정기와 달리 ‘걸음의 질’까지 분석해내는 웨어러블 밴드다. 아키 밴드는 왼손과 오른손이 걸을 때 발생하는 스윙의 크기 등을 분석하여 걸음 자세가 불균형하거나 좋지 않을 경우 진동 알람 기능, 신체 균형 분석 기능 등을 통하여 사용자가 스스로 자세를 교정할 수 있게 돕는다. 덧붙여 개인의 고유한 걸음 걸이…

사물인터넷의 반전, 당신은 지금 해킹을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2014년 08월 04일

당신이 누구를 만나 무엇을 했는지 혹은 당신의 집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누군가에게 감시당한다고 생각해보자. 생각만 해도 섬뜩하다. 하지만 어디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최근 HP의 조사에 의하면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의 70% 이상이 암호화, 비밀번호 설정, 사용자 엑세스 권한을 포함한 보안시스템이 취약하여 해킹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과정에서 HP는 스마트 티비, 웹캠, 자동 온도계와 같은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10가지를 가지고 해킹 가능성을 시험해보았는데, 각 디바이스마다 평균적으로 25가지 해킹 위험 경로를 가지고 있었다….

이제 모든 물건에 내가 직접 인터넷을 연결한다, IoT의 진정한 대중화 ‘리틀비츠(LittleBits)’
  ·  2014년 07월 24일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등장으로 인해 일반 대중이 자신에 맞는 제품을 직접 만드는 시대가 열렸다. 그래서 현재 다양한 모습을 가진 소프트웨어들이 시장에 나오고 있고 발전해나가고 있는 것인데 하드웨어 산업에서도 아두이노와 라즈베리 파이와 같은 제품이 등장하면서 소프트웨어 산업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에서 전자 키트 제조업체인 리틀비츠(LittleBits)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전자키트에 도입하여 웹 기반이 된 모든 리틀비츠 디바이스를 만들 수 있는 클라우드비트(CloudBit)와 클라우드 스타터 번들(Cloud Starter Bundle)을 선보였다. 클라우드비트 키트는 사용자가 납땜이나 프로그래밍과…

지구 반대편 친구가 내 화분에 물주고 깔창이 걸음 추적하고, ‘일상으로 걸어들어온 사물인터넷’
2014년 07월 23일

아마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작년과 올 한해,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더불어 IT 업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단어일 것이다. 사물인터넷의 세계 시장 규모는 현재 2천 억 달러(한화 204조 4천억 원)에 달하며, 연평균 26%씩 성장을 거쳐 2020년에는 1조 달러(한화 1,022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SK 플래닛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창작팀을 발굴, 육성을 돕는 ‘크리에이터 플래닛 2014(creator planet 2014)’를 개최했다. 크리에이터 플래닛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프로젝트 공모와 워크샵,…

[테크인사이드 #2]국내 기술력으로 세계적 IoT 킬러 콘텐츠에 도전하다 – 매직에코
  ·  2014년 06월 23일

Editor’s Note : 테크인사이드는 퓨처플레이의 한재선 CTO와 함께 테크 스타트업을 찾아 기술과 관련 비즈니스 그리고 유관 산업의 인사이트를 알아보는 특집 기획입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쓰는 조명 스탠드. 여기에 온도 습도 빛 등을 감지하는 각종 센서가 달렸다. 여기에 카메라와 마이크, 모션 센서에 스피커가 더해진 이 스탠드는 방 온도가 설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경보음을 울리고, 스마트 폰으로 문자메시지가 오면 스피커로 이를 알려준다. 디지털 도어록과 연동하면 집에 들어서는 사람의 사진도 찍을 수 있어 보안 장비의 기능도…

[줌아웃] TWINE, 이제 기계도 인터넷을 한다
  ·  2013년 01월 03일

사물들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미 올해 가트너(Gartner)가 선정한 ‘주목할만한 10대 IT 기술’에 이름을 올렸던 사물인터넷(the Internet Of Things)은 2013년에도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 투박한 사각형 모양의 장치는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사물인터넷을 선보인다. TWINE은 장착된 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SMS나 이메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