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K팝 시장의 압도적 성장세에 힘입어 창사이래 최대 매출인 47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메이크스타는 2019년 40억 원, 2020년 108억 원, 2021년 297억 원에 이어 2022년도 매출 47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60% 이상의 성과를 나타냈다. 가파른 성장세와 함께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메이크스타는 전 세계 235개국에서 사용자들이 방문하고,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181개국에서 결제를 하고 있다. 특히 전년대비 47개국의 고객이 더 유입되며, 명실상부 최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메이크스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 2022년 매출 479억원 달성
KPOP 새로운 트렌드, 메이크스타 해주세요. -김재면 대표 인터뷰
2018년 10월 24일
2015년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크스타’는 KPOP 기획사와 공동으로 음반, 굿즈(Goods) 등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직접 유통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이다. MAKE YOUR OWN STAR! 메이크스타(MAKESTAR, 대표 김재면)는 전 세계에 있는 KPOP 팬들이 KPOP을 즐기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메이크스타의 총 매출의 70% 이상이 북미를 비롯한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팬들의 케이팝에 대한 관심과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