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다양한 기능의 개인·그룹용 메신저 서비스, ‘모이고(MoiGo)’
2017년 03월 02일

‘트위니(대표 천영석, 천홍석)’가 3월 2일 다기능 메신저 ‘모이고(MoiGo)’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이고는 개인·그룹용 메신저 기능과 일정, 공지, 투표, 메모, 앨범 등의 기능을 통합한 모바일·PC용 메신저 서비스다. 사용자는 개인이나 그룹 구성원과 채팅 기능을 통해 교류하는 동안, 중요한 일정을 서로의 캘린더 화면을 통해 공유할 수 있고, 공유된 여러 일정을 개별적으로 확인하거나 하나로 모아서 확인하는 등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메모나 채팅 내용에서 일정 관련 내용을 감지해 새로운 일정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고, 채팅…

협업툴 콜라비, ‘스타트업 그라인드 유럽’ 탑 20 선정
2016년 04월 25일

협업툴 콜라비를 만들고 있는 콜라비팀이 ‘스타트업 그라인드 유럽(Startup Grind Europe)’의 탑 20에 선정됐다. 스타트업 그라인드는 구글에서 후원하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커뮤니티이며, 200개 도시의 40만 명의 창업자들과의 교류 및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번 ‘스타트업 그라인드 유럽’은 유럽 각국의 스타트업들이 도전한 가운데 상위 20개 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20개의 스타트업은 오는 6월 15일 런던에서 열릴 컨퍼런스 무대에 올라 피칭하게 된다. 이 행사의 스피커로는 구글 알파벳의 CEO인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500스타트업의 창립자인 데이브 맥클루어(Dave McClure),…

뤼이드, 일대일 튜터링 메신저 ‘산타톡’ 기능 출시
2016년 04월 06일

기술기반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는 일대일 튜터링 메신저 ‘산타톡(Santa Tal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산타톡’은 현재 뤼이드가 제공하는 어댑티브 러닝 토익 솔루션 산타토익(Santa for TOEIC!)에 적용된 튜터링 서비스다. 산타토익을 이용해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사용자들이 문제 풀이 및 복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쉽고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개발됐다. 사용자들이 일일이 문제 화면을 캡쳐하거나 입력할 필요 없이, 문제 화면에서 클릭 한번으로 간편하게 질문을 남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답변은 토익 전문가로 구성된 ‘산타 언니’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산타톡’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산타토익…

‘구글’ 인공지능 기반 메시징 앱 개발 중, 페이스북 ‘엠’과 경쟁 예상
  ·  2015년 12월 23일

구글이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메시징 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의 앱은 일반 메시징 앱처럼 채팅 기능을 통해 지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구글봇(Google bot)’에 질문을 해 답을 얻을 수 있다. 구글이 언제쯤 서비스를 출시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최소 1년 정도 서비스 개발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메시징 앱의 ‘봇’ 기능이 출시 시점에 얼마나 강력히 구동될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을 제공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 검색된 링크를 보여주는 등…

젊은 사용자층 타겟으로 한 메신저 ‘킥’, 패션 스타일링 서비스 ‘블링크’ 인수
  ·  2015년 12월 23일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는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 없이 사업하는 모바일 서비스가 붐을 일으켰다. 그중 몇 서비스들은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 없이 주요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수억 명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용자를 보유한 중국의 최대 메시징 앱 위챗(WeChat)이 있기에 가능했다. 중국에는 위챗만을 플랫폼으로 활용해 사업하는 ‘위챗온리(WeChat-only)’ 회사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 트렌드를 기반으로 메신저 앱 ‘킥(Kik)’의 활약도 주목된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킥’은 킥은 위챗의 모회사인 텐센트로부터 5천만 달러(한화 약 586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10억 달러(한화 약 1조1천억…

영상 커뮤니케이션 스타트업 ‘하이퍼커넥트’,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10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11월 17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모바일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기술 기업인 하이퍼커넥트에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총 100억 원으로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알토스벤처스가 공동으로 투자했다.  하이퍼커넥트(Hyperconnect inc.)는 전 세계 사람들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작년 3월에 설립된 영상 커뮤니케이션 기술 기업이다. 현재 서비스 중인 영상 메신저 ‘아자르’는 동시 접속 중인 전 세계의 사용자 중 대화할 사람을 추천해 주기도 하고, 지역과 언어, 성별 등을 설정하면 원하는 조건의 상대를 실시간으로 매칭해 준다. 21개 언어를 제공하는 아자르는 남미, 북아프리카, 중동…

지구 반대편 이름 모를 사람에 사진·영상을 공유하는 앱 ‘플링’, 리액션 기능 추가
  ·  2015년 10월 30일

메신저 앱 플링(Fling)은 전 세계 450만 명 사용자 중 무작위로 50명~500명에게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소통 앱이다. 플링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성별, 생일 등 몇 가지 개인 정보를 입력해 로그인하면 계정이 생성된다. 그 후 공유하고 싶은 순간이 있으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전 세계 이름 모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한 사진이나 영상을 플링이라고 하는데, 이는 24시간이 지나면 삭제된다. 내 플링을 몇 명이 확인했는지 알 수 있고 ‘좋아요’ 콘셉트의 리프링(REFLING)을 할…

“이 순간 널 생각했어” 상대방 사진을 눌러 사진·영상을 전송하는 인스턴트 메시징 앱 ‘탭톡’
  ·  2015년 10월 23일

2012년 네덜란드에 설립된 탭톡(taptalk)은 가장 빠르고 가장 쉬운 방법으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인스턴트 메시징 앱이다. 소셜미디어와 메시징 앱의 홍수 속에 사는 가운데, 탭톡은 그저 그런 또 하나의 메시징 앱일까? 탭톡 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샌프란시스코에서 탭톡의 CEO 오노 페이버(Onno Faber)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탭톡은 현재 독일, 스웨덴, 체코, 영국 등 유럽 국가뿐 아니라 체코, 러시아, 미국 등에서 많은 사용자 수를 보유한 소위 ‘핫한’ 메신저다. 작년 6월에는 할리우드 배우이자 투자자로 활동 중인 애슈턴…

이메일을 문자메시지로 전환해 주는 ‘메일타임’
  ·  2015년 10월 12일

2011년에 존재했던 수많은 메신저 앱 중 홍콩에 본사를 둔 ‘토크박스(Talkbox)’는 눌러서 음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보이스 채팅’ 기능을 가장 먼저 탑재해 유명해졌다. 이 때문에 서비스를 출시하자마자 입소문을 타면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많은 사용자를 유치했지만, 메신저 시장에 카카오톡, 라인, 위챗 등 대형 기업들이 나타나면서부터 토크박스의 유명세는 점점 사그라들었다. 토크박스의 전 세계 사용자가 1,300만 명일 당시 헤덤 황과 게리 라우는 회사를 그만두고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그들은 업무 환경 더 자세히는 이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불편한 점들을…

인터넷 연결 없이 전송되는 메시지, 데이터 걱정 줄이는 조트(Jott) 메신저
  ·  2015년 06월 09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죽스타 랩스(Juxta Labs)가 최근 론칭한 메신저 조트(Jott)가 미국 중학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조트 메신저 앱의 특징은 와이파이나 셀룰러 데이터망 없이도 30m 거리 내에서는 블루투스를 활용해 사용자 간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조트는 미국 중학생을 타깃으로 제작된 앱으로, 학교 내에서 와이파이 연결이 불가능하거나 데이터 용량을 다 쓴 상태에서도 친구들과 단체 대화를 포함한 소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와이파이와 셀룰러 데이터 연결을 끊은 상태에서도, 블루투스만 연결이 된다면 사용자 간 대화가 가능하다….

“중동 시장, ‘억눌린 욕망’을 건드려야 열립니다”
  ·  2014년 11월 10일

“세계에서 화려한 속옷이 제일 잘 팔리는 곳이 중동입니다. 쇼핑몰에 들어가면 한국에서는 본 적도 없는 수 많은 화장품 브랜드가 깔려있어요. 코 성형 1위 국가는 이란이고요. 종교적 억압에 억눌린 자기 표현의 욕구, 중동 시장을 열려면 거길 들여다봐야 합니다.” 중동은 ‘글로벌 진출’을 생각할 때 1차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나라가 아니다. 멀기도 너무 멀고, 국내 스타트업은 아직 미국과 중국, 동남아시아라는 허들도 시원하게 뛰어넘어 본 적이 없다. 이 때문에 석유와 건설 분야를 빼면, 우리에게 중동 시장은 거진 대부분이…

“YO!”만 보낼 수 있는 메신저 앱 ‘요(Yo)’, 그 열풍이 던지는 시사점
  ·  2014년 06월 24일

메신저 앱 ‘요(Yo)’가 유행을 타고 있다. ‘요(Yo)’앱은 친구들에게 ‘Yo’라는 한 단어만 전송할 수 있는 극단적인 단순함을 무기로, 출시 2달만에 미국 앱스토어 판매순위 5위에 오르며, 약 100만달러(한화 약 10억 2000만원)의 투자까지 유치했다. 이스라엘의 서부도시 텔아비브에서 개발자로 일하던 아벨은 어느날 직장 상사로부터, 터치 한번으로 직원을 부를 수 있는 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불과 8시간만에 ‘요’ 앱을 만들었다. 올 해 만우절인 4월 1일에 출시된 ‘요(Yo)’ 앱은 앱 출시 이후, 16만명이 다운로드하였으며 그 중 11만명은…

MS, 3월부터 "MSN 메신저 중단"
2013년 01월 14일

13일(현지시간) 영국 국영방송 BBC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3월 윈도 라이브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MS는 3월 15일부터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중단하며 해당 사용자들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MSN) 대신 스카이프를 이용해 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MS의 이러한 선택은 웹의 시대가 가고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모바일 메신저들의 강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