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매드
나인투파이브는 최선이 아니다, 20개 나라를 여행하며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이야기
  ·  979일 전

Editor’s Note: 다음은 본지의 도유진 필진이 디지털 노마드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제이(CEO & 공동 창업자, Moo.do)의 글을 본인 동의 하에 번역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원문은 Entrepreneur에 ‘How I Built a Startup While Traveling to 20 Countries’ 라는 제목으로 1월 14일 게재되었습니다.  1년 전,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처분한 뒤 40리터 백팩을 하나를 매고 샌프란시스코를 떠났다. 나는 20여개 나라의 45개 도시, 디즈니랜드 세 곳과 토끼 섬을 여행했고, 나의 스타트업을 위해 일주일에 50시간을 일했으며, 여기에…

“두 아이의 아빠, 사표 내고 무작정 발리로 떠난 사연”
  ·  1040일 전

지난 주말 발리에서 스타트업 위크엔드가 열렸다.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 주말에 잠깐 짬을 내어 발리에 들렸는데, 타이밍 한번 최적이구나 싶었다. 3일 중에 하루를 이벤트가 열린 장소인 후붓에서 고스란히 보냈는데, 이제 여기는 올 때마다 마치 오래 살던 고향 동네에 온 것마냥 편하고 익숙해진 것 같다. [발리에서 생긴 일 #1] 후붓, 신들의 섬에 자리한 협업 공간 이야기 친구 중 한 명이 이번 스타트업 위크엔드에서 코치를 맡게 된지라, 따라다니며 이벤트에 참가한 각 팀의 이야기도 듣고 새로운 얼굴들과 인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