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 Kim 의 ShowMe 2.0
재미교포 창업가 San Kim의 ShowMe 서비스가 2.0버전을 출시했다. ShowMe는 뉴욕에 있는 누구나 방문해서 어떤 과목이든지 배우고 가르킬수 있는 교육 platform 서비스다. 몇 년전부터 미국과 세계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교육비디오 싸이트 Khan Academy 의 concept과 비슷하지만 ShowMe는 어느누구나 선생이 될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모두 자부심/관심을 갖는 교육과 관련이 있고 우리의 혈통을 나누는 San Kim이 공동창업가이자 CEO이기 때문에 이 벤처가 자랑스럽고 성공 path를 지켜보고 응원하고 싶다.
ShowMe는 지난 8월에 80만불의 종자투자를 유명한 SuperAngel 투자사들 SV Angel (Ron Conway), Lerer Ventures, Betaworks, Learn Capital, 그리고 개인앤젤 Naval Ravikant (Epinions 공동창업가) 로부터 받았고 지난 1년간 1백5십만이상의 다양한 온라인 Lesson Library를 쌓았다. 미국의 Top SAT학원 Princeton Review도 ShowMe기술을 현재 SAT prep app로 사용하고 있고 ShowMe iPad App는 40만번 이상 다운로드 됐다. Go ShowMe!
The ShowMe Story - HD from ShowMe on Vimeo.
- TechStars David Cohen의 $28 million Fund
TechStars의 공동창업가이자 CEO David Cohen이 $28 million짜리 Fund를 혼자서 유치했다. TechStars는 Y Combinator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미국여러 도시(NYC, Boston, Seattle, Boulder, & San Antonio)에서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David Cohen은 이 새펀드를 자기 마음대로 TechStars 졸업사이든 그외에 다른 인터넷 스타트업들에 벤처당 5만불에서 20만불사이를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