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대출 스타트업 렌딧, 총 3억 원 모집 1호 투자상품 조기 마감
7월 16, 2015

렌딧 1호 투자상품 조기마감

핀테크 기반 P2P 금융기업 렌딧은 총 3억원을 모집하는 1호 투자상품이 정식투자 오픈 전 예비투자 기간 동안 투자금 전액이 모여 조기마감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렌딧의 1호 투자상품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11일간 예비투자 고객을 모집했고, 13~14일 이틀 동안 투자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예비투자 고객 모집 기간 동안 고객이 희망한 금액은 총 2억 5천만원이었으나, 실제 투자계약 체결 시 추가 투자를 원하는 고객이 발생하여3억원의 투자총액이 모두 마감되어 정식투자 오픈 없이 1호 투자상품 모집을 종료하게 되었다.

렌딧의 투자상품은 다른 국내 P2P 금융기업과 달리 렌딧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존에 진행된 대출 건들을 모아 다건 대출에 투자고객을 매칭하는 ‘포트폴리오 분산투자’이다. 이는 1건의 대출에 부도나 연체의 리스크가 발생하더라도 전체 투자 수익률 및 원금 손실에 대한 방어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 렌딧은 향후 출시될 투자상품 역시 리스크를 분산하는 구조로 상품설계를 할 예정이다.

또한, 렌딧 1호 투자상품의 투자 대상인 대출자들은 신용등급 3~5등급이 전체의 85.2%를 차지하여 제 1금융권에 버금가는 건강한 신용도를 가지고 있으며, 수익률 부분 역시 18개월 투자 시 연평균 최대 8.49%, 36개월 투자 시 연평균 최대 10.00%(36개월 투자 시 1.54% 렌딧 보너스 금리 포함)의 높은 수익률로 투자상품을 설계하였다.

렌딧 김성준 대표는 “별다른 투자상품 홍보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렌딧의 1호 상품이 조기마감된 것은 안정성과 수익률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한 렌딧만의 상품설계가 새로운 재테크 상품으로서 투자고객들에게 높은 반향을 이끌어낸 것이라 생각한다”며 “조기마감으로 인해 정식투자 오픈을 기다리셨던 고객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앞으로 출시될 투자상품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렌딧은 지난 4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 회사 알토스 벤처스(대표 Han Kim)로부터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벤처캐피탈 투자를 유치한 첫 국내 P2P 금융기업으로 핀테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카이스트, 스탠포드 대학원 출신의 김성준 대표는 NHN을 거쳐 인텔에 매각된 올라웍스(Olaworks)의 창업 멤버로 실리콘밸리에서 온라인 커머스 회사 창업을 경험하였고,콜롬비아 대학원,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출신의 금융 전문가인 김유구 이사, 스탠포드 대학원, 삼성화재 출신의 빅데이터 전문가 박성용 이사가 렌딧의 대출 및 투자를 총괄하고 있다.더불어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뉴욕(SVA N.Y.), 홍익대학교 대학원과 SK텔레콤 기획조정실 및 홍보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를 거친 배성호 CMO가 최근 합류하여 P2P 금융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렌딧의 2호 투자상품은 8월 중순 경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렌딧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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