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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튜터 (AI tutor) 기술 개발사 뤼이드(Riiid, 대표 장영준)가 벤처투자사 DSC인베스트먼트, ES 인베스터, 대성창업투자로부터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6년 7월 DSC 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신한캐피탈로부터 20억 원을 유치한지 꼭 1년 만이다. (관련 기사-에듀테크 스타트업 ‘뤼이드’, 어댑티브 러닝 주도···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ES 인베스터 서준석 팀장은 “뤼이드는 토익 시장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기술 실사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뤼이드의 핵심 기술이 토익, 토플, SAT, GRE 등 모든 객관식 시험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간의 판단을 통한 분석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데이터 기술이기 때문에 다른 객관식 시험 영역으로 확장하는데 훨씬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뤼이드의 기술을 통해 중국의 인공지능 기반 교육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게 되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뤼이드는 이번 추가 투자금의 대부분을 인공지능 튜터(AI tutor) 구현을 위한 머신러닝, 딥러닝, 자연어처리 기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