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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아티스트의 음악을 180여 개국의 아이튠즈(iTunes), 애플뮤직(Apple Music), 스포티파이(Spotify) 등 120여 개 스트리밍 서비스와 포털에 유통하는 ‘사운드리퍼블리카(Sound Republica, 대표 노건식, 김태윤)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2년간 5억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받는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음원 유통 배급 시스템’으로 팁스 지원 기업에 선정되었다. 이 시스템은 아티스트가 유통사의 웹사이트에 직접 정보를 업로드하여 전 세계 스트리밍사에 유통하도록 하는 서비스(Online Aggregator) 모델에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 플랫폼(Crowd Promotion System)을 결합한 형태로 쉽게 말해 온라인 음원 유통기술과 크라우드 펀딩이 합쳐진 것이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올해 10월 국내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 선호도를 빅데이터로 구축하여 개인별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고객별 히트곡 제작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유럽 뮤직 프로덕션인 메트로폴리스 뮤직 그룹(METROPOLIS MUSIC GROUP)의 한국 법인 대표 등 글로벌 음악 사업에 14년간 종사해온 노건식 대표와 동아일보 기자/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 출신인 김태윤 대표가 2018년 2월 설립하였다. 한편 이번 팁스 기업 선정과 더불어 사운드리퍼블리카의 첫 번째 투자 유치이며, 운영사는 더벤처스(theVenture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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