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타임커머스 스타트업 세일투나잇이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및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과 파트너사 제휴를 체결하며 고품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일투나잇은 서울, 부산 주요 특급 호텔의 신규 입점을 기념해 해당 호텔 숙박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각 호텔별로 조식 서비스, 커피 쿠폰을 추가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파크 하얏트 부산은 세일투나잇을 통해 예약한 숙박 고객에게 30층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2인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하여 더욱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세일투나잇은 최근 콘래드호텔, 롯데호텔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을 비롯해 국내 특급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채로운 숙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플, 친구, 가족끼리 특급 호텔의 객실, 라운지, 사우나,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즐기며 품격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세일투나잇 김성현 대표는 “최근 가치 있는 휴식을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 층의 고객을 위해 특급 호텔의 문턱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를 다채롭게 제공해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며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한 여행과 휴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세일투나잇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세일투나잇은 국내 최대 종합타임커머스 모바일 앱으로 호텔, 외식, 영화, 공연, 여행 등 일주일 이내 기간의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최저가 요금정책으로 고급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160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1,700여개 파트너사를 통해 다채로운 타임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구매자와 판매자의 ‘오늘’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다양한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