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북스 뷰어로 즐기는 중국 독자를 위한 생생 한국 문화 정보
- ‘한류 짜이시엔’, 중국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 서비스 오픈!
한국의 드라마, K-pop 등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가 중국인들 사이에 빠르게 침투해 가며, 13억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요즘,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회원수 150만, 누적 앱다운로드 500만에 이르는 국내 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www.ridibooks.com 대표 배기식)는 한류 열풍에 앞장서 한국의 먹거리, 패션, 관광지, 유학 정보 등 중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류 짜이시엔’ 앱 서비스를 시작했다.
실제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체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한류 짜이시엔’은 리디북스의 탁월한 뷰어로 무료 전자책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한국 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국내 전자책 선두 서비스 리디북스의 서비스 확장에도 의미가 있다.
리디북스 관계자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 여행이나 문화에 대한 파편적인 정보는 많다. 그러나 수 년간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이 직접 체험을 바탕으로 중국 본토의 친구나 가족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무료 전자책 콘텐츠는 거의 없다. ‘한류 짜이시엔’을 통해 중국의 독자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리디북스의 전자책 독서 경험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 고 했다.
‘한류 짜이시엔’은 3월 14일부터 중국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앱으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출시 직후 중국 앱스토어 도서 분야 70위 안으로 진입하며 서비스되고 있다
About 리디북스: 회원수 150만, 누적 앱다운로드 500만에 이르는 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www.ridibooks.com)는 아이폰 iOS 및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전자책 어플리케이션 중 누적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자책 서비스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에서 전자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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