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인큐베이터 서비스 ‘위쿡(WECOOK)’ 출시
153일 전

푸드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공동대표 김기웅, 김지수)’가 키친 인큐베이터 서비스 ‘위쿡(WECOOK)’을 출시하고 3월 27일 모집 설명회를 연다. 키친 인큐베이터(kitchen incubator)는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가 조리 공간과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메뉴 개발과 마케팅, 브랜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제 창업 전에 마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미국의 컨설팅 업체 ESI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미국 전역에 200여 곳이 넘는 키친 인큐베이터가 운영 중으로, 대표적인 곳으로는 유니온 키친(Union Kitchen), 키친타운(KITCHENTOWN) 등이 있다. 위쿡은…

유료 모델로 시작한 인도의 미디어 스타트업, ‘더 켄(The Ken)’
  ·  153일 전

큰 경제 규모와 고속 성장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비즈니스 미디어 시장은 침체된 상태다. ‘더 켄(The Ken)’은 인도의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무너진 시장을 되살리는 동시에 질 좋은 기사에 대한 유료 독자층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시도 중이다. 인도의 벵갈루루에 위치한 이 회사는 전직 기자와 기업가가 포함된 네 명의 공동설립자에 의해 지난해 10월 3일 설립됐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서방에서 유료 구독 모델은 보편화하는 추세다. 뉴욕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디지털 구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의 전직 에디터가…

교환 걱정을 줄인 온라인 구두 쇼핑, ‘트라이문(TRYMOON)’
154일 전

여성용 구두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트라이문(TRYMOON, 대표 김사랑)’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프라이머 엔턴십 10기’ 출신의 스타트업이다. 트라이문은 온라인 구두 쇼핑 과정에서 여성 고객이 주로 경험하는 사이즈 불일치와 교환 불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사이즈가 맞을때까지 무료로 교환이 가능하다”는 모토는 그런 의미에서 출발한 것으로, 서비스의 방향도 고객마다 다른 구두의 사이즈를 가능한 한 정확히 예측하고, 회사 측면에서는 불필요한 교환 횟수를 줄일 수 있도록 맞춰져있다. 실제로 서비스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시작하면 4단계의 데이터 수집 절차를 거친다. 자주 착용하는 구두 사이즈,…

상거래가 가능한 지역 기반 SNS, ‘마이니어(MYNEAR)’
154일 전

‘마이니어(MYNEAR)’는 전자 상거래가 결합된 지역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현재 웹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휴대폰 인증 방식으로 계정을 발급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글과 사진을 올려 소통하고 친구 관계(팔로우)를 맺는 것은 대개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비슷하다. 마이니어가 다른 SNS 서비스와 다른 점은 취향이나 태그 대신 행정 구역에 따라 콘텐츠나 상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물건을 직접 사고 팔 수 있도록 신용카드 결제와 판매 관리 등의 상거래 기능을 결합한…

실측 후 비교견적이 가능한 인테리어 견적 서비스, ‘인테리온(Interion)’
155일 전

‘인테리온(Interion)’은 인테리어 비교 견적 서비스로, 도배, 바닥 등의 부분 공사나 전체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는 이용자와 시공 업체 사이를 역경매 방식으로 연결해준다. 인테리온은 기존 비교 견적 서비스와 달리, 견적을 신청한 이용자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측 정보를 얻고 3D 도면 등 사전 자료를 제작해 시공 업체 풀(pool)에 공유한다. 견적 신청에 응하는 시공 업체는 이를 토대로 세부적인 공사 내용과 자재를 선택하는 등, 보다 현실적으로 견적을 낼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전달받은 견적을 서로 비교해 시공…

유튜브, 친구와 함께 즐기는 실험적 소셜 영상 앱 ‘업타임(Uptime)’ 출시
  ·  155일 전

유튜브가 동영상 시청에 소셜 기능을 강화한 애플리케이션 ‘업타임(Uptime)’을 출시했다. 구글의 사내 인큐베이터인 ‘에어리어 120(Area 120)’이 개발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친구들이 각자의 기기로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유튜브와는 매우 다른 느낌의 서비스인 업타임은 현재 iOS용 애플리케이션으로만 먼저 출시된 상태다. 업타임의 디자인은 젊고 발랄하다. 트위터의 페리스코프(Periscope)나 페이스북 라이브에서처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리액션 기능이 포함되어있다. Say hello to #Uptime! Share and watch videos together. Download now from the App…

모바일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포옹’
156일 전

스타트업 ‘매드메이드(대표 이대은)’가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포옹’을 출시했다. 현재 서비스 범위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으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포옹은 동물장묘업체의 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능하도록 만든 O2O 서비스다. 현행 폐기물관리법과 동물보호법 관련 조항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사체는 동물장묘업자를 통해 화장하거나 자신의 땅에 1미터 이상의 깊이로 매장할 수 있고, 여의치 않은 경우 생활쓰레기봉투에 담아 일반 쓰레기와 함께 생활폐기물로 처리해야만 한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출동요청서’가 접수되면 전담 매니저가 고객의 위치로 이동해 사체를 수습하고, 동물 전문 화장장에서 유골을…

택시 호출을 겸한 카풀 서비스, ‘티티카카(TiTiCaCa)’ 출시
156일 전

풀러스와 럭시가 경쟁 중인 카풀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하나 더 출시된다. 모카소프트(대표 최영진)는 오는 22일 카풀 서비스 ‘티티카카(TiTiCaCa)’를 정식 출시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티티카카는 기존 카풀 서비스가 법규(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 준수를 위해 평일의 출근 시간(5~11)과 퇴근 시간(17~2)에만 실제 운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것과 달리, 휴일이나 출퇴근 시간 이외의 시간대, 혹은 매칭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회사가 함께 운영 중인 콜택시 서비스와 연계해 택시의 호출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티티카카의 서비스 범위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며, 서비스 수수료(20%)와…

스타트업 관람가 51. 원티드 – 겨우 몇 발의 총알
  ·  159일 전

※ 스포일러 있습니다. 《원티드》의 마지막 장면에서 흠칫 놀랐습니다. 주인공 웨슬리(제임스 매커보이 분)는 이렇게 말합니다. 야, 대체 지금까지 뭘 하고 이따위인 거야? What the fuck have you done lately? 불의의 일격이었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3초 동안 웨슬리는 갑자기 영화 밖의 관객에게 말을 겁니다. 대뜸 카메라를, 아니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저런 말을 던졌습니다. 당황스러운 질문의 요지는 이거였습니다. “너는 왜 네 인생을 조연으로 살아?” 한번 사는 인생, 기왕이면 심장 뛰는 일을 하며 살자고, 이 영화는…

분위기와 예산으로 선택하는 연주자 섭외 플랫폼, ‘비브(Vib)’
159일 전

스타트업 ‘플랜트삼이오(Plant325, 공동대표 이다영, 전창열)’가 지난 3월 8일 열린 ‘비더로켓 3기 데모데이’에서 음악 연주자 섭외 플랫폼 ‘비브(Vib)’를 선보였다. 비브는 음악 연주자나 연주 팀과 음악 공연을 필요로하는 이용자를 연결하는 인터넷 중개 플랫폼으로, 웹과 모바일웹으로 서비스된다. 이용자는 비브를 통해 클래식, 국악, 보컬, 밴드, 디제잉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를 취향이나 목적에 따라 검색하고 선택해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비브는 지난해 9월 플랫폼을 처음 구축하고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최초의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연주 장소, 시간, 행사의 종류,…

디도스(DDoS) 공격 도구로 돌변한 스마트홈 기기들
  ·  160일 전

오랜만의 여가 시간, 편안히 앉아 텔레비전을 시청한다고 생각해보자. 갑작스레 채널이 저절로 바뀌더니 다른 채널로 바꿀 수 없게 되고, 채널을 바꾸려면 돈을 입금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면 어떨까? 잘 작동되는 줄 알았던 냉장고의 문을 열었더니, 전원은 꺼져있고 안의 음식이 상해있다면? 보안을 위해 설치했던 카메라가 나를 감시하면서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면? 긴 하루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 현관 비밀번호가 나도 모르는 새 바뀌어있다면? 영화 속에서나 볼법한 으스스한 얘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집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홈 기기들이 해킹되면 현실…

전동 방식의 자동 스트레칭 기기, ‘리플렉소(Reflexo)’
160일 전

헬스케어 스타트업 ‘제이이랩(JE Lab, 대표 조재민)’이 비더로켓 3기 데모데이를 통해 자동 스트레칭 기기 ‘리플렉소(Reflexo)’를 선보였다. 리플렉소는 발목 부분의 스트레칭을 돕는 솔루션으로, 전동 방식의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구성되어있다. ‘L’자 형태의 기기는 발목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애플리케이션에서 설정한 각도과 시간, 강도에 따라 움직여 스트레칭을 해준다. 기기는 스트레칭을 반복하면서 변화하는 각도 설정값과 기기에 가해지는 부하를 측정해 유연성과 근육긴장도 데이터를 얻어낸 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리포트를 제공한다. 조재민 대표는 “과로에 시달리는 40대의 서비스직 주부에게 필요한…

美 ‘굿워터 캐피탈’, 소비자 대면 스타트업을 위한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두 번째 벤처 펀드 조성
  ·  161일 전

3년 전, 벤처 투자자인 에릭 김(Eric Kim)과 치와 치엔(Chi-Hua Chien)은 큰 도박을 했다. 당시의 실리콘밸리는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 삼킨다”는 말이 유행하면서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시대가 끝났다는 분위기였다. 치와 치엔과 에릭 김은 정 반대의 길에 명운을 걸었다. 가능한 모든 산업으로 소프트웨어가 확장되면 소비자 인터넷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도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들은 재직 중이던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앤 바이어스(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이하 클라이너 퍼킨스)’와 ‘매버릭 캐피탈(Maverick Capital)’을 각각 떠난…

대학생 대상 온라인 채용 서비스, ‘슈퍼루키(SUPEROOKIE)’
162일 전

스타트업 ‘젠틀패밀리(Gentle Family, 대표 안성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험 운영 중인 ‘슈퍼루키(SUPEROOKIE)’는 이른바 ‘대학생 중심 서비스’를 표방하는 온라인 채용 정보 서비스다. 슈퍼루키가 제공하는 채용 정보는 주로 외국계 기업과 스타트업의 인턴 및 신입 사원 모집 공고들이다. 구직자는 ‘마이 페이지’ 메뉴를 통해 자신의 이력서와 지원 상황 등을 관리할 수 있으며, 이력서 작성 도구의 촬영 기능을 통해 소개 영상을 만들어 등록할 수도 있다. 성적 정보를 모두 입력하면 전공 학점을 따로 계산해주는 학점 계산기도 활용 가능하다. 슈퍼루키는…

美, 중고차 거래 플랫폼 ‘비피(Beepi)’, 매각 실패하고 사업 접어
  ·  162일 전

쉬운 중고차 거래를 목표로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비피(Beepi)’가 3년 만에 폐업했다. 비피는 설립 이후 모두 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7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실리콘밸리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영업을 완전히 중단하고 직능별로 분리되어 매각 수순에 들어간 것. 폐업 전, 비피는 유사한 서비스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 ‘페어닷컴(Fair.com)’에 회사의 매각을 추진했지만 취소됐고, 뒤이어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중고차 딜러 ‘디지디지(DGDG)’로도 매각을 타진했지만 테크크런치의 확인에 따르면 이마저도 불발에 그쳤다. 결국, 자금이 끊긴 비피는 ‘셔우드 파트너스(Sherwood Partners)’를 파산관재인으로 선임하고 재산청산신탁(Assignment for the…

웹툰을 합성해 ‘움짤’ 영상을 만드는 카메라 앱, ‘웹툰 비디오(Webtoon Video)’
163일 전

‘웹툰 비디오(Webtoon Video)’는 얼굴 형태와 위치를 인식해 웹툰 캐릭터를 합성하고 동영상 클립을 만들 수 있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을 개발한 ‘헬로툰(대표 최종화)’은 2015년 10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12월 iOS 버전을 출시했고, 올해 1월 안드로이드 버전을 내놓았다. 앱을 실행하면 자신의 음성을 합성해 SNS나 메신저에 쓸 수 있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탭과 웹툰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웹툰’ 탭을 볼 수 있다. 각 탭의 하부에는 기본적인 카메라 설정 옵션과 세부적인 편집 옵션을 조정할 수 있는…

지역성을 강조하는 온라인 편집숍, ‘오서울(O-SEOUL)’
163일 전

‘오서울(O-SEOUL, 대표 성진욱)’은 서울에 기반을 둔 패션, 액세서리, 리빙 분야 브랜드와 작가를 소개하고 그들이 만드는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편집숍이다. 2016년 11월 창업한 오서울은 이른바 ‘커머스 미디어’를 지향하는 곳이다. 상품을 판매하는 메뉴 이외에 브랜드와 상품 이야기, 구성원에 대한 인터뷰를 정리한 콘텐츠인 ‘밋 더 메이커스(MEET THE MAKERS)’와 서울 각 지역의 명소를 동별로 묶어 소개하는 ‘프로젝트 동(PROJECT 洞)’, 스냅 사진을 통해 서울의 일상을 표현하는 ‘데일리 스냅(DAILY SNAP)’, 매주 10곡의 음악을 선곡해 소개하는 ‘플레이리스트(PLAYLIST)’ 등을 함께 운영한다….

스타트업 관람가 다시보기 – 스타트업이 일하는 법(이라고 쓰고 생존하는 법이라고 읽는다)
  ·  166일 전

스타트업 관람가 18. 마션 – 로켓이 뜨는데 필요한 조건 | 2016.6.24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의 축사 이후로 스타트업은 자주 로켓에 비유되곤 하는데요. 스타트업이 자구책을 갖추는 일은 로켓을 띄우는 과정에도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로켓이 뜨려면 두 가지 선결 조건이 있습니다. 일단 무거운 몸체를 공중에 띄워야 합니다. 이어 이륙에 성공한 후에는 대기권을 벗어날 수 있는 탈출속도를 갖춰야 합니다. 잡아끄는 지구 중력을 뚫고 우주로 나가려면 초속 11km 이상의 속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대략 홍대에서 한양대까지 1초에 날아갈 수…

누구나 쉽게 VR 콘텐츠를 만들고 거래하는 마켓 플레이스, ‘홀로포털(HoloPortal)’
166일 전

‘홀로포털(HoloPortal)’은 VR용 3D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만들어내는 일종의 3D 스캐너이다. 홀로포털 스튜디오는 촬영을 위한 블루스크린 공간과 천장에 설치된 8대의 카메라, 영상 처리용 서버로 구성되어있다.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영상은 서버를 통해 실시간으로 3D 모델로 변환되며, 이용자는 애니메이션이나 3D 프린팅 등 목적에 따라 결과물을 활용할 수 있고, 무료로 제공하는 게임엔진용 플러그인을 통해 게임 개발에 활용할 수도 있다. 이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 ‘더블미(DoubleMe)’의 김희관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류메트릭 촬영(volumetric capture) 기술은 100여 대가 넘는 카메라를 사용하는 등, 엄청난 비용과…

자연 현상의 불확실성을 이용해 난수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이와이엘(EYL)’
167일 전

‘이와이엘(EYL, 대표 정부석)’은 방사성동위원소에서 방출되는 입자를 활용한 칩 형태의 양자난수 발생기를 개발한 곳으로, 지난 2월 9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Champ Lab’ 3기 데모데이를 통해 기술을 선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OTP처럼 쓰일 수 있는 USB 타입의 양자난수 발생기나 보안 저장장치 등을 자체 개발해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 중이다. 컴퓨터의 수학적 계산에 의해 만들어지는 일반난수, 혹은 가짜난수(Pseudo Random Number)는 쉽게 만들 수 있지만 특정한 패턴을 갖고 있어 해킹이 쉽다. 그에 비해 양자난수(Quantum Random Number)는 양자역학적 현상(잡음, 빛, 파동 등 물리학의 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