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대상 글로벌 데이팅 커뮤니티 앱 크러쉬(KRUSH) 운영사 큐릴레이션(Curelation, 대표 문경신, 홍성민)이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크러쉬는 현재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 다. 크러쉬는 얼굴 인식 및 관심사, 취향 등의 기준으로 엄선한 회원들과의 데이트 매칭, 최근 미국 트렌드에 맞춘 오프라인 소모임 기능 등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상대와의 사주 궁합, 친구 추천, 미스터리 매칭, 익명 게시판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포함해 해외에 거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