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천직을 찾을 때까지, ‘잡플래닛’의 도전에 주목하는 이유
  ·  2014년 12월 03일

직원들이 익명으로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대한 리뷰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 ‘글래스도어’에서 삼성전 자가 “좀비 양성소”를 취급을 받아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매일 강조하는 것은 위기, 위기…칭찬이라는 것은 들어 본적이 없다”는 의견과 함께 삼성전자의 수직적 조직문화를 비판하는 리뷰들이 쏟아져 나왔다. 반면 사내 우수한 복지시 설과 높은 급여에 대한 칭찬도 꽤 있었다. 이처럼, 외부 고객에게 회사내 정보를 객관적이고, 통찰력있게 전달하는 서비스로 시작한 ‘글래스도어’는 2,200만 명 회원이 이용중인 세계 최대의 취업정보 사이트로 발돋움하며, 작년…

온라인 결제 서비스 업체 스트라이프, 기업가치 3조 9천 억 평가받으며 780억 투자 유치 등
  ·  2014년 12월 03일

[re/code] 스트라이프 기업가치 3조 9천 억 평가받으며 780억 투자 유치 온라인 결제 서비스 플랫폼 스트라이프(Stripe)가 7천만 달러(한화 약 780억 원)를 투자받았습니다. 애플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이 회사의 가치는 35억 달러(한화 약 3조 9천억 원)로 평가됐다고 합니다. 올해 초 8천만 달러(한화 약 890억 원)을 투자받았던 때의 기업가치 17억 5천 달러(한화 약 2조 원)보다 딱 2배 성장한 수치네요.   [THE VERGE] 트위터, “희롱, 욕설 등 신고하세요” 트위터가 서비스에 희롱, 욕설을 신고할 수…

“투자자의 ‘자’도, 창업자의 ‘자’도 똑같은 놈 자(者)자를 쓴다” –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가 밝히는 투자 유치 비결
  ·  2014년 12월 03일

2010년, 네이버를 뛰쳐나온 김봉진 디자이너는 VC(벤처캐피털)와 엑시트(Exit, 투자회수)라는 단어도 모르는 초짜였다고 그는 회고했다. ‘해외에서도 될까?’하는 복잡한 질문을 던져본 적도 없다. 그저 삶 속에서 작은 불합리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 배달의민족. 그렇게 작게 시작한 우아한형제들이 6일 전, 세계적 투자 은행인 골드만삭스로부터 400억을 투자 받았다. 화려한 도약이다. 어떤 전략이 있었는지 물었지만, 김봉진 대표는 ‘경영이나 투자 지식도 없었던 내가 한거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로 지난했던 투자 과정을 털어놓았다. Connecting the dot 그가 최근…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11가지 기술
  ·  2014년 12월 02일

내 자랑을 하는 건 아니지만, 나는 남들 앞에서 발표를 꽤 잘하는 편이다. 긴장하지 않고, 아주 편하게 하고 싶은 말을 전부 다 하면서 청중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많은 사람이 말을 하면서 ‘타고난’ 연예인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이들도 간혹 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이 모르는 점이 하나 있는데 나도 10년 전까지만 해도 무대나 청중 앞에 서면 뱃속에서 나비들이 난리를 치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 소심한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솔직히 내 public speaking 실력은 99%의…

핀테크 스타트업 렌딩 클럽, IPO 준비 중 등
  ·  2014년 12월 02일

[THE NEW YORK TIMES] 핀테크 스타트업 렌딩 클럽, IPO 준비 중 스마트폰으로 소액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렌딩 클럽(Lending Club)이 주식공개상장(IPO)을 준비 중입니다. 렌딩 클럽은 중개자인 은행 없이 빌리고자 하는 사람과 빌려주고자 하는 사람을 연결 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들은 개정된 투자 설명서에서 주당 10~12 달러, 6억 9천2백만 달러(한화 약 7천7백억 원)가 모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랜딩 클럽 대표 르노 라플랑쉬(Renaud Laplanche)   [re/code] 마이크로소프트 2천만 달러 들여 메일 앱 업체 어컴플리 인수…

요기요와 네이버 상생협력 MOU 체결, 배달음식 주문앱과 검색포털의 신너지 기대
  ·  2014년 12월 02일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대표 나제원)가 검색포털 사이트 네이버(대표 김상헌)와 상생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을 통해 요기요와 네이버는 요기요의 컨텐츠를 적극 활용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MOU 체결과 함께 양사는 협력을 강화해 국내 인터넷과 모바일 시장의 동반 성장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요기요 박지희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요기요의 정확한 배달음식 컨텐츠를 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제공하고, 가맹업주들에게는 추가 주문을 창출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 2014” 사전 등록 12월 2일 마감
  ·  2014년 12월 01일

  오는 12. 5(금)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103호에서‘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 2014’가 개최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콘텐츠 산업의 국내외 이슈 진단과 차세대 트렌드를 살펴보고 향후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총 5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스마트콘텐츠의 생태계 점검과 함께 미디어아트와 같은 새로운 스마트콘텐츠를 제시한다. 이날은 피봇 멀티탭, 칫솔 스탠드 등 300개 이상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업화하면서 제조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퀄키(Quirky)의 총직원책임자(Chief of Staff)인 저스틴 세던펠드(Justin Seidenfeld)와 유저의 취향을…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 80억 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  2014년 12월 01일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가 네오플럭스 등 국내 4개 벤처캐피탈로부터 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8일 더 벨의 보도에 따르면 리디북스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네오플럭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배기식 리디주식회사 대표는 아이폰이 처음 도입된 2008년부터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해, 수입의 60~70%를 작가에게 돌려주는 정책을 고수함으로써 주목을 받았다.  배대표는 지난 2012년 비석세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형 서점의 경우, 전자책이 주요 비즈니스가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 구현 수준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면서, “전자책 사업의 본질은 IT 업이라는 판단을 내려…

동남아시아판 아마존 라자다, 2억 5천만 달러 투자받다 등
  ·  2014년 12월 01일

[TC] 동남아시아판 아마존 라자다, 2억 5천만 달러 투자받다 동남아시아의 아마존, 라자다(Lazada)가 싱가폴의 테마섹 홀딩스(Temasek Holdings)가 이끄는 2억 5천만 달러(한화 약 2천8백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라자다는 독일 기반의 인터넷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로켓 인터넷(Rocket Internet)이 만든 동남아시아의 이 커머스(e-commerce) 회사인데요. 이번 투자에서 기업 가치를 부려 12억 5천만 달러(1조 4천억 원)로 평가받았다고 하네요.   [re/code]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매해 20% 성장 미국 최대의 연말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의 온라인 매출이 매해 20%씩 성장하고…

“모바일 광고의 핵심은 수요의 예측이다” – 파이브락스 날개 단 탭조이, 첫 통합 제품 내놓아
  ·  2014년 12월 01일

지난 8월 모바일 게임 운영 분석 업체인 파이브락스(5Rocks)가 미국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회사인 탭조이(Tapjoy)에 인수됐다. 전세계 14개의 지사를 갖고있는 탭조이는 월간 순사용자가 6억에 육박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모바일 광고 회사다. 또한, 파이브락스는 한국의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 운영 솔루션 제공업체로 인사이트 있는 데이터 분석과 사용자의 미래 행동을 예측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탭조이는 파이브락스를 인수하며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넘어 앱테크(App-tech), 에드테크(Ad-tech) 플랫폼 회사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탭조이 인수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또 하나의…

스타트업 채용,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  2014년 12월 01일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다. 업종을 불문하고 기업 경영을 하면서 이 말보다 중요한 말은 없다고들 한다. 좋은 인재를 뽑아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뜻이라지만, 스타트업을 실제 운영하고 있는 필자에게는 왠지 와 닿지 않는 경구이기도 하다. 권투보다는 종합격투기에 가깝고  클래식 바이올린보다는 힙합과 흡사한,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성공을 일구어 가는 과정이 곧 스타트업의 일상이자 본질일 진 데, 이와 같은 전쟁을 함께할 사람들을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뽑아 어떤 자리를…

만들어서 입고, 사랑하세요! 패션 웨어러블 해커톤, Make, Wear, Love
  ·  2014년 11월 28일

오늘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아트센터 나비가 함께하는 패션 웨어러블 해커톤, ‘패션 웨어러블 창작마라톤, Make, Wear, Love’가 코엑스 D홀에서 열리고 있다. 2014 창조경제박람회(Creative Korea 2014)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디자이너, 개발자, 예술기획자, 상품기획자와 같은 참가자에게는 협업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가진 패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제품을 창작하는 과정을, 창조경제박람회를 찾은 국민들에게는 직접 현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Hackathon)은 정해진 짧은…

‘소리’를 지배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  2014년 11월 28일

많은 상품이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이목을 끌기 위해 나오고 있다. 우리가 가장 의존하고 있는 감각이여서 일까.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한 전쟁은 일찍이 있었으며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들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오고 있다.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기술들은 이미 포화상태다. 하지만 우리의 눈은 지치고 있다. 도토리 키재기인 시장 상황 속에서 틈새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다른 감각을 노리는 것 아닐까? 왜 ‘소리’인가? 1. 시각 다음으로 의존도가 높은 감각이다. 우리의 오감,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 중…

국내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베이스 캠프, ‘한국핀테크포럼’ 발족
  ·  2014년 11월 28일

국내 핀테크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핀테크포럼이 발족됐다. 오늘 28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금융계 인사, IT 업계 인사, 관련 전문가 등 발기인 40여 명이 모여 한국핀테크포럼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2일 핀테크 미니 콘퍼런스를 개최해 핀테크에 대한 관심을 끌어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지난달 31일 핀테크 디데이를 열어 한국의 핀테크스타트업 발굴에 앞장선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가 의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수년간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없는 간편한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해온…

국내 웹툰 스타트업 나인픽셀즈, 중국 배급사 롤리플로 엔터테인먼트와 MOU 체결
  ·  2014년 11월 28일

모션코믹스 플랫폼인 ‘곰툰’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나인픽셀즈(대표: 김정호)’가 중국 배급사인 롤리플로 엔터테인먼트와 MOU를 맺었다. 모션코믹스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만화로서 사용자의 터치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요소가 있는 웹툰의 진화 형태이다. 나인픽셀즈는 외신이 뽑은 2014SUS 혁신적인 기업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모션코믹스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중국 3대 이동통신사에 모바일 콘텐츠를 배급하고 있는 롤리플로 엔터테인먼트는 “나인픽셀즈의 기술력과 콘텐츠 우수성을 인정해 MOU를 체결했다”는 배경을 밝혔다. 나인픽셀즈의 김정호 대표는 “롤리플로와 MOU 체결을 통해 차이나모바일에 모션코믹스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 말하며 “나아가 중국 현지 투자를 통해 드라마 제작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인픽셀즈의 모션코믹스인 ‘곰툰’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어컴플리 인수 준비중인가? 등
  ·  2014년 11월 28일

[betanews] 마이크로소프트, 어컴플리 인수 준비 중인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공식 블로그에 ‘마이크로소프트 어컴플리(Acompli) 인수’라는 글이 포스트 됐다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인 라제쉬 자(Rajesh Jha)가 포스팅한 아주 짧은 글이 화근인데요. 어컴플리는 업무용 이메일 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THE VERGE] 아이폰 뒤쪽 CE 마크 사라지나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E-라벨과 관련된 법률이 동의했습니다. 이로써 아이폰 등 가전제품의 뒤쪽에 있던 FCC, CE 등의 마크와 숫자로 된 ID 등을 소프트웨어에 새길 수 있게 된…

맛집 블로그 따로 읽지 마세요, 다이닝코드 모바일 앱 정식 출시
  ·  2014년 11월 28일

빅데이터 맛집 검색 서비스 스타트업 다이닝코드(대표 신효섭)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다이닝코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다이닝코드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맛집 검색에 접목시킨 서비스로, 지난 2013년 12월 웹 버전으로 첫 선을 보였다. 웹 상에 존재하는 수백만 건의 맛집 블로그를 대상으로 사람의 의도나 광고 요소가 배제된 공정한 맛집 랭킹을 제공하며, 다양한 키워드 조합이 가능한 오픈 검색과 구체적인 맛집 정보로 유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모바일 앱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웹 버전 대비 다양한 부가…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청년기업인상 대통령표창
  ·  2014년 11월 28일

국내 대표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지난 27일 목요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청년기업인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 날 김봉진 대표는 ‘인사이트 플러스’ 섹션의 연사로도 나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의적인 자신감’이라는 주제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봉진 대표는 지난 2010년 6월 위치기반 배달음식 주문 앱 ‘배달의민족’을 선보인 이래 4년간 국내 배달 앱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올해 초부터는 TV 광고와 획기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국민들의 머리속에 ‘배달의민족’을 각인시켰다. 서비스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이용자들의…

일본 투자사 ‘글로벌 브레인’, 반지모양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업체 ’16랩’에 투자
  ·  2014년 11월 27일

일본의 투자회사인 글로벌 브레인(Global Brain)이 반지 모양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오존(OZON)’의 개발업체인 16랩(16lab)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16랩은 모든 사람이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링 모양의 웨어러블 인터페이스 디바이스인 ‘오존’의 프로토타입 제작에 이어 양산을 앞두고 있다. 오존을 손가락에 착용하면 유저는 즉각적이고 직관적으로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카메라, TV 등을 작동시킬 수 있다. 또한 동작 인식 기술을 사용해 생활에 한층 더 밀접해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교육 서비스 ‘스마투스’, 세계적 IT 매체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기업 선정
2014년 11월 27일

디지털 교육 서비스 전문 기업인 스마투스(대표 김문수, SMATOOS)가 최근 세계적인 IT 매체인 미국 레드헤링 (Red Herring Magazine)으로부터 ‘2014년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기업’에 이어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14년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업’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20일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서 열린 ‘2014 레드헤링 글로벌’에서 각 산업을 뛰어넘어 북미, 유럽, 아시아의 주요 민간부문 스타트업 회사로서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레드헤링(Red Herring)은 실리콘 밸리의 대표 기술잡지이자 세계적인 IT 전문 미디어로 1996년부터 매년 기술력이 우수한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