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기반의 온라인 영어 학습 서비스 ‘텔라’ 진유하 대표
2020년 06월 22일

텔라는 채팅 기반의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입니다. 카톡으로 할 수 있는 영어 채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냥 언제든지 영어를 계속 써볼 수 있어야 영어가 늘겠다는 전제를 중심으로 2014년 초반에 작은 실험을 거쳐서 바로 런칭 했습니다. 일단 막연하게 채팅 영어를, 그러니까 ‘카톡으로 영어 수업을 해보자’ 했습니다. 그때는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자본과 역량이 안 되어서 카톡으로 시작했는데, 카톡을 기반한 플랫폼의 고객 만족도가 높아 현재까지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멈추지 않는 억만장자 ‘마틴 바사브스키(Martin Varsavsky)’는 어떻게 사업하는가
2020년 06월 16일

1960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마틴 바사브스키(Martin Varsavsky)는 30년간 미국과 유럽에서 여러개의 회사를 성공적으로 창업한 기업가이자 투자자이다. 1990년대에 커리어를 시작한 마틴 바사브스키는 저렴한 장거리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범유럽 광통신 네트워크 사업자 비아텔(Viatel)을 설립했다. 그때 마틴 바사브스키는 20만 달러를 투자했고, 이후 정리한 지분의 가치는 2억 4,000만 달러였다. 그가 비아텔을 매각할 당시 회사 가치는 12억 달러에 달했다. 1998년, 당시 스페인에는 인터넷서비스 제공자가 단 한 곳, 그것도 요금이 매우 비싼 회사밖에 없었다. 그는 스페인에 통신 및…

임산부의 삶을 유쾌하고 편하게 ‘빌리지베이비’ 이정윤 대표
2020년 06월 15일

출산율 0.92명 세계 꼴지인 대한민국에 ‘임산부의 삶을 조금 더 유쾌하고 편하게 만드는 기업’이 있다. 임신하면 늘 사용하던 칫솔, 치약, 화장품, 음식인데 갑자기 아기에게 해가 되는 것은 아닐지 하는 걱정들로부터 시작해 임신하기 전에는 생각도 안 해본 것들에 대한 걱정이 시작된다. 더불어 갑작스럽게 300개가 넘는 임신, 출산 준비물을 준비해야 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 하는지, 왜 사야 하는지, 어디서 사야 하는지 등을 알아보려면 한도 끝도 없다. 임신이라는 축복 속에서도 알 수 없는 육체적, 심적 대변화를 오롯이 마주해야 한다면 ‘월간임신’이 도움이 될 것이다. 개월별 맞춤 용품 구독 서비스 ‘월간임신’과 주차별 아기 정보와 출산 준비물을 확인하는 ‘베이비 빌리’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빌리지베이비’ 이정윤 대표를 비석세스의 여성 창업자 인터뷰 시리즈 ‘Formidable Female Founder’에서 만나보았다.

화이트보드 협업툴 ‘비캔버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
2020년 06월 09일

v리모트워킹을 위한 최적화된 툴 비캔버스(Beecanvas, 대표 홍용남)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Atinum Investment)부터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 비캔버스는 프로젝트 관리와 업무를 화이트보드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B2B 전문 액셀러레이터 알케미스트(Alchemist Accelerator) 데모데이를 통해 비캔버스 글로벌 버전을 선보였다.

혼자 법대로 해결하기 어렵다면 화난사람들과 함께 법대로 해결할 수 있다.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 최초롱 대표
2020년 06월 09일

디지털 성착취 가해자 엄벌 릴레이 탄원, 라임사태 대응 전문가 가이드 제공, 호날두 노쇼 사건 손해배상청구 집단소송,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 인권위 조사 요구 진정인 모집 캠페인, 대진침대 라돈 검출 손해배상청구, BMW 차량의 화재 사고 집단소송, 화성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이춘재 신상공개 청원, 대한항공 마일리지 혜택 변경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달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설문조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 약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 대중의 분노를 일으키는 연일 터지는 사건 속에 ‘화난사람들’이 있다.

공동소송 플랫폼 < 화난사람들>은 단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개인의 화나는 일, 억울한 일, 짜증 나는 일만을 해결해주는 곳이 아니다. 누구든지 쉽고, 간편하게 법대로 자신의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시작이다. 우리가 모여서 권리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스타트업 < 화난사람들> 최초롱 대표를 여성 창업가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았다.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 ‘비트센싱’ LB인베스트먼트, 만도 등으로부터 70억 원 투자 유치
2020년 06월 08일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 비트센싱(bitsensing, 대표 이재은)이 7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Pre-Series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비트센싱은 2018년 이재은 대표와 만도 초기 레이더 개발팀이 모여 함께 설립한 자율주행 분야 스타트업으로 자체 레이더 기술과 카메라를 융합하여 외부 환경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고해상도 4차원 이미징 레이더 AIR 4D를 개발한다.뿐만 아니라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카메라 일체형 트래픽 레이더 AIR Traffic을 출시해 1월 CES 2020에서 혁신상을 받는 등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시티 등에 적용할 레이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테크놀로지 기업이다.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즐거운 워크숍을 만드는 스타트업 ‘센트웨어’ 권수연 대표
2020년 06월 01일

센트웨어는 기업 워크숍 프로그램 매칭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기업 워크숍은 일방적 강의 형태가 대부분이지만 센트에어는 캔들 만들기, 향수 만들기, 전기차 만들기, 팝 아트 초상화, 아로마 테라피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 기업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드립니다. 삼성전자, SK 등의 기업의 신입사원 교육 과정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가정집에서부터 남극까지, 짐 보관 공유 솔루션 스태셔(Stasher)의 CEO 제이콥 웨더번 데이(Jacob Wedderburn Day)
2020년 05월 29일

‘스태셔(Stasher)’는 짐 보관 공유 솔루션으로 제이콥 웨더번 데이와 앤서니 콜리어스가 공동 창업했다. 제이콥은 대학 시절 룸메이트였던 앤서니 콜리어스(Anthony Collias)와 함께 2015년 옥스포드의 키블대학(Keble College)을 졸업하고 그해 여름 스태셔를 시작했다. 스태셔는 작년 6월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짐 반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은 BTS 팬들의 짐을 보관하며 더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6개 대륙 250여 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심지어 남극에도 곧 런칭할 예정이라고 한다. 도심 내 임시 저장공간을 찾는 고객과 빈 공간을 수익화하기 원하는 사업자를 연결해주며, 사업자들의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는 짐 보관 공유 플랫폼 스태셔의 제이콥 웨더번 데이(Jacob Wedderburn Day)를 비석세스와 아시아테크데일리가 공동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소셜 네트워크 기반 음악 추천 서비스 핀플레이리스트 개발사 ‘크레바스에이아이’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시드 라운드 투자 유치
2020년 05월 29일

소셜 네트워크 기반 음악 추천 서비스 ‘핀플레이리스트’를 개발하는 크레바스에이아이(Crevasse AI, 대표 정상교)가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라운드 투자(투자금액 비공개)를 완료했다. 핀플레이리스트는 소셜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사용자 간 음악 추천 서비스로, 사용자가 만든 플레이리스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에게 추천하거나 추천받을 수 있다.

글로벌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완료
2020년 05월 27일

글로벌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Stipop, 대표 박기람, 조준용)이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스냅(Snap), 세마트랜스링크, 롯데엑셀러레이터가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130만 달러(한화 약 15억 원)이다. 스티팝은 페이스북, 스냅챗, 텔레그램 등 SNS 이용자들이 이모티콘 수요가 높다는 점을 보고 박기람, 조준용 대표가 2017년 공동 창업했다. 이모티콘 플랫폼으로 B2C 서비스를 해오던 스티팝은 2019년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나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API를 열고 API 사용료와 라이선스 콘텐츠 노출 비용을 받는 B2B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현재 구글 및 채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인 펍넙(PubNub) 등이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모티콘을 제공 중이다. 또 디즈니 캐릭터 제공사인 베어트리 미디어(BareTree Media)와 캐릭터 전문업체 부즈(VOOZ) 등이 콘텐츠 제공사로 활동 중이다.

애견용품 용품 정기구독 커머스 ‘베이컨박스’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20억 원 투자 유치
2020년 05월 27일

반려동물을 위한 애견용품 정기구독 커머스 ‘베이컨박스’ 를 운영하는 깃컴퍼니(대표 박성민)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 A(Series A) 라운드,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비석세스를 통해 밝혔다. 2016년 10월에 설립된 깃컴퍼니는 이듬해 1월 베이컨박스를 출시했다. 베이컨박스는 매달 새로운 주제로 디자인된 반려견을 위한 제품을 배송해주는 정기 구독형 서비스이다. 제품은 행동 발달 장난감 2종, 천연 원료로 제작한 프리미엄 맞춤 간식 2종, 스페셜 기프트(액세서리, 케어제품, 영양제품 등)로 구성되었으며, 주문 시 입력된 반려견의 몸무게, 식이 정보, 건강 정보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견에게 적합한 크기와 강도의 장난감과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의 퀄리티와 디자인으로 반려인들과 반려견들에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생명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드림플러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공개
2020년 05월 26일

한화생명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BI, 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2014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출범한 드림플러스는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를 구축함에 따라 글로벌 감각에 부합하는 BI 필요성 느껴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로고는 생명의 역동성과 연속성을 상징하여 생명이 상호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해가는 움직임을 형상화하였고, 슬로건은 ‘Connecting Dreams’로 다양한 꿈들을 서로 연결하는 혁신의 조력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유니티, 언리얼 3D 모델링 툴 유모델러(UModeler) 개발사 ‘트라이폴리곤’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2020년 05월 25일

유니티, 언리얼 엔진용 3D 모델링 툴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트라이폴리곤(Tripolygon, 대표 황재식)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비석세스를 통해서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프라이머도 재참여했다. 트라이폴리곤은 유니티(Unity),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3D 모델링 툴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리얼타임 렌더링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 된3D 모델링 솔루션이다.

영어회화의 언택드 시대를 열다, 튜터링 김미희 대표
2020년 05월 25일

기존 어학교육의 문제점인 시공간의 제약을 모바일에서 없애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교수법을 개인의 관심, 목적, 선호 티칭 스타일에 맞춘 수업으로 바꾼 온디맨드 모바일 러닝 플랫폼 < 튜터링>은 나만의 시공간에서 나만의 튜터와 나만의 콘텐츠로 철저히 개인화된 수업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되었다. 영어회화의 언택트(Untact)의 시대를 연 튜터링 김미희 대표를 비석세스의 여성 창업자 인터뷰 시리즈 ‘Formidable Female Founder’에서 만나보았다.

리모트워킹을 위한 최적화된 툴 ‘비캔버스’ 글로벌 버전 한국 단독 론칭
2020년 05월 22일

리모트워킹을 위한 최적화된 툴 비캔버스(Beecanvas, 대표 홍용남)의 글로벌 버전이 한국에 단독 론칭했다. 비캔버스는 화이트보드 형태의 실시간 협업툴로 회의실과 화이트보드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재해석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이다. 기존의 온라인화이트보드가 자유로운 드로잉과 브레인스토밍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비캔버스는 프로젝트, 제품 파이프라인 관리와 비주얼 캔버스를 동시에 활용하여 개발자, 디자이너, 제품관리자로 이루어진 팀에게 아이디어 단계부터 실행 계획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최적의 가치를 제공한다. 비캔버스는 제품 안정성과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 버전과 글로벌 버전을 별도로 개발하고 운영하며, 제품 및 고객개발을 진행해왔다….

일기 SNS ‘세줄일기’ 스트롱벤처스, 디캠프로부터 투자 유치
2020년 04월 20일

일기앱 ‘세줄일기(3linediary)’를 개발하는 (주)윌림(willim, 대표 배준호)이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디캠프(D.Camp)로부터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세줄일기는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기록하는 익명 기반 소셜 일기 어플리케이션으로 일기에 SNS 기능이 더해진 서비스이다. 일기는 사적(私的)인 기록의 영역이지만 세줄일기를 통해 이용자는 일기를 익명으로 공개할 수 있다.

화이트보드 협업툴 ‘비캔버스’ 누적 가입자 수 15만 명 돌파
2020년 04월 09일

화이트보드 형태의 실시간 협업툴 비캔버스(Beecanvas, 대표 홍용남)가 누적 가입자 수 15만 명을 돌파했다. 비캔버스는 실시간 협업툴로 회의실과 화이트보드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재해석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속에 국내에서만 3개월만에 약 2만여 명의 신규 사용자가 증가했다. 현재 비캔버스는 지난해 B2B 전문 액셀러레이터 알케미스트(Alchemist Accelerator)로 부터 투자

옴니어스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를 위해 AI 패션 트렌드 분석 서비스 ‘옴니어스 스튜디오’를 무료로 제공한다.
2020년 03월 31일

패션 AI 솔루션 기업 ‘옴니어스(OMNIOUS, 대표 전재영)’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로 장기화로 침체된 패션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옴니어스 스튜디오(OMNIOUS STUDIO)’를 무료 제공한다. 옴니어스 스튜디오는 AI를 활용한 트렌드 분석 서비스로, 옴니어스가 올해 초 신규 론칭했다. 옴니어스 스튜디오는 AI로 패션에 특화된 이미지 인식해 국내외 패션 인플루언서 3만여 명의 스타일과 3천여 개의 패션 브랜드를 주 단위로 분석한 트렌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검색 키워드 추출이 가능한 이미지 태깅 서비스 200건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패션 리테일 및…

스티팝과 짤키, 스냅 옐로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합격
2020년 03월 23일

스티팝과 짤키가 2020년 스냅 옐로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Snap Yellow Accelerator Program)에 선정되었다. 2곳의 한국 스타트업이 동시에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스냅 옐로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카메라 및 소셜미디어 회사인 스냅(Snap Inc.)이 운영하는 세 번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15만 달러 투자금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14주간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티팝과 짤키는 2019년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론치패드(LAUNCHPAD) 2019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냅 본사 방문과 담당자 미팅을 통해 옐로우 엑셀러레이팅 지원 접수가 이루어졌다. 스티팝(Stipop)은 글로벌…

내 취향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어페어비(APAIRB)’의 계은정, 이지선 대표
  ·  2020년 03월 02일

어페어비(APAIRB)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사로 A PAIR(2인조라는 뜻)와 Brand, Begin(브랜드, 시작)을 의미하는 B를 더해 계은정, 이지선 대표의 시작과 이 둘의 브랜드를 의미한다. 패션, 잡화에서 주방, 침실, 사무용품 등 일상 전반의 넓은 영역에서 디자인을 전개하며 각 컬렉션의 다양한 컨셉을 특정한 경계 없이 보여주고 있다. <어페어비>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며, 기분 좋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항상 함께하는 생활 속의 브랜드가 되고자 2019년 3월 시작했다. 편안한 실루엣과 참신한 소재의 만남을 추구하며, 두 창업자의 감성을 온전히 녹여낸 제품을 만들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