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 기반 자율주행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술을 선도하는 뷰런테크놀로지(이하 뷰런)가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2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누적 투자액 총 330억 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벤처투자, TS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이앤벤처파트너스, 퀀텀벤처스, 우리금융캐피탈, JB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등 신규 투자사들이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KDB산업은행, 대성창업투자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뷰런은 독보적인 라이다 인지 기술력과 자율주행 및 ADAS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뷰런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