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대표 최윤섭, 이하 DHP)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특화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6월부터 시작하여, 참여 팀을 모집하고 있다고 5월 23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지원을 받아 DHP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7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4개월 동안 1:1 멘토링, 네트워킹, 데모데이, 투자사 연계 등 DHP의 엑셀러레이팅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총 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 중 우수한 팀에게는 최대 1억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