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팀구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 운영사 레브잇이 6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총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869억 원을 넘었다. 이번 투자는 DST 글로벌 파트너스가 리드하고, 본드캐피털이 새롭게 참여했다. 또한 기존 투자사 K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GS벤처스, GS, 끌림벤처스 전원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해 9월 133억 원 규모의 시리즈 A2 라운드를 마무리한 후 9개월 만이다. DST 글로벌은 페이스북, 트위터, 알리바바, 바이트댄스(틱톡) 등의 투자를 리드한 세계적인 벤처캐피탈이며, 본드캐피털은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벤처캐피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