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보증 솔루션 ‘버클’을 운영하고있는 매스어답션(대표 박찬우)이 디지털 보증서, 멤버십을 통한 고객 연결이 누적 2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버클은 서비스 출시 1년만에 고객연결 10만 건을 달성한 후, 6개월 만에 20만 건을 달성했다. 명품뿐만 아니라 패션, 캠핑, 가구, 전자기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중이다. 최근 일 평균 최대 발급량은 3만 건에 육박하며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버클은 단순히 디지털로 보증서를 발급하는 것을 넘어, 고객데이터 관리, 단골 고객 찾기, 멤버십 서비스, 옴니채널 데이터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