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컴업 위드 오픈이노베이션’ 한화, 교원,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11월 17, 2021

“시작하기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컴업 위드 이노베이션’, 한화, 교원,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한화생명보험, 교원그룹, 구글 포 스타텁스(Google for startups)에서 17일 개최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1’의 세 번째 세션인 Comeup with Open Innovation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시작하기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컴업2021’, 한화 교원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가장 먼저 한화생명보험 주식회사 조정연 센터장은 ‘드림플러스의 개방형 혁신과 컴퍼니 빌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드림플러스는 연결을 기반으로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기회와 희망 꿈을 제공하는 한화생명의 창업 생태계 개발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드림플러스는 창업생태계를 디벨롭 하기 위해 CSR, 인턴십, 청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육성한다. 

조 센터장은 초기 창업가 지원의 중요성을 논하며 “기존 대기업 CSR 인재 육성에서 인재의 개념을 창업자까지 확장시켰다.”라며 두 가지 커뮤니티 지원을 설명했다. 블록체인과 사이버 보안 커뮤니티와 창업하고자 하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 커뮤니티가 이에 해당한다.

한화 드림플러스는 고관여를 기반으로 한다. 즉, 다양한 형태의 스타트업이 효율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창업 초기부터 확장, 개발, 재무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까지 지원한다. 

한편 조 센터장은 창업 지원이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일회성 움직임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사업 개발 단계별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리소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례로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을 지원한 경험을 설명했다.

“시작하기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컴업2021’, 한화 교원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다음으로 교원 그룹 교원에듀 신영욱 대표가 ‘생각지도 못한 시너지’에 도전하는 교원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 대표는 “교원은 더 이상 교육 기업이 아니다”라며 본격적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교원은 교육기업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디지털 기반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 더 삶에 밀접한 영역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은 현재까지 3년간의 누적 투자 규모가 60억으로 28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그리고 협업해서 사업까지 이어진 사례는 19건이다. 교원의 오픈 이노베이션의 핵심은 ‘협업’으로 투 트랙(외부혁신트랙과 내부혁신 트랙)을 통해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지금까지 2년간 PoC(Proof of Concept)는 총 19건 실시됐다.

인테리어 디자인 플랫폼인 인테리어티처와 AI여행 스케쥴링 플래너인 마이로를 비롯해 애기야 가자, 메디프레소, 엔비져블, 메사쿠어 컴페니 등이 교원그룹과 협력해 성장했다. 한편 내부혁신 플랫폼은 올해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지만 70여 개의 팀이 모집됐다. 사업에 실패했을 때 다시 복귀할 수 있는 티켓과 사업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 메리트다.

신 대표는 “지속적인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인류애를 갖춘 메타버스, 디지털 휴먼 AI기업과 독창적인 디지털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고 말했다. 

“시작하기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컴업2021’, 한화 교원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구글 포 스타트업스(Google for Startups) 마이크 김 Google for Startups APAC 총괄의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발표가 이어졌다.

구글 스타트업의 목표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스타트업을 돕는 것으로 창업자들의 해외와 연결해주는 것이 주목표다.

한국에는 2015년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열렸다. 한국 창업자들은 무료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잠시 쉬고 있지만 1월부터 다시 열릴 예정이다. 또, 송도와 부산에 구글 캠퍼스가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첫째로 ‘Campus Residency’다. 무료로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현재 46개의 스타트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둘째로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of Moms)’가 진행되고 있다. 모든 창업가들이 동일하고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셋째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Startup advisors summit’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뛰어난 유튜브, AI, 구글 팀들을 한국 스타트업과 1:1로 매칭한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프로그램인 ‘Startup school(global)’이 있다. 

구글 포 스타트업 마이크 김 Google for Startups APAC 총괄은 “한국 경제에서 스타트업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은 다른 나라보다 어렵지만 스타트업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자원이 있는 나라는 한국”이고 “가장 시작하기 좋은 시기는 지금”이라고 말하며 발표를 마쳤다.

한편 ‘컴업 2021’은 중소벤처기업부, 컴업 2021 조직위원회, 창업진흥원이 주최 및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Meet the future-Transformation’을 슬로건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DDP에서 열린다. 컴업은 한국의 창업생태계를 세계에 소개하고 해외 창업생태계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드림플러스의 개방형 혁신과 컴퍼니빌딩 [알림1관 메인무대] [연사(Speaker): 조정연 /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센터장]

'생각지도 못한 시너지'에 도전하는 교원 오픈이노베이션 [알림1관 메인무대][연사(Speaker): 신영욱 / 교원그룹 [연사(Speaker): 신영욱 / 교원그룹 에듀테크 대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알림1관 메인무대][연사(Speaker): 마이크 킴 / Google for Startups APAC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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