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3D 프린터는 간단하고, 사용하기 쉬우며 무엇보다 씨미씨앤씨 자이언트 파트대디 3D 프린터(SeeMeCNC giant PartDaddy 3D printer)에서 보았듯이 합리적인 가격에 규모 확장이 가능하다. 이런 형식의 프린터들은 델타 로봇(포장 산업에서 수년간 사용되었던 로봇 구성)의 개념을 적용하여 작동한다. 이 기술은 잘 알려졌고, 수리하기 쉬우며 작동 시에 재미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 회사는 이 세 개 기계의 광범위한 생산을 위해 3만 달러 유치를 준비 중이었다. 킥스타터 캠페인은 작년 9월 17일까지 진행됐다. 키트 뿐 아니라 첫 프린터기 역시 10월 이내로 배송되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프린터기의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