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 전문 머스트아이디어에서는 기존 ‘마이하우스’ 서비스 브랜드명을 새롭게 ‘공간의 힘’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공간의힘은 O2O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로 ‘당신의 공간을 더욱 빛나게, 더 많은 사람이 찾도록’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서비스로 공사가 아닌 공간이란 단어에 집중, 공간에 대한 전문가적 재해석을 더해 모든 공간을 더욱 멋지고 편리하게 바꾸고자 사용자와 전문가를 앱과 웹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공간의 힘’은 스마트폰으로 인테리어 받을 공간을 사진으로 찍어서 견적요청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술을 올해 모바일 서비스 특허(특호: 제10-1582760호)로 등록했으며, 이를 통해 누구나 실내 인테리어 견적 비용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머스트아이디어 이형섭 대표는 “단순한 인테리어공사가 아닌 공간이 주는 더 큰 가치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익을 전달하고자 하며, 신규 서비스를 통해 공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서비스와 더불어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