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싱가폴 스타트업 뉴스 –24 Oct 2011
1) Cave와 Gree는 Sanrio와의 라이센스로 GREE 용 피처폰 소셜 게임인 "몬스터 칠드런(Monster Children)"을 출시했다. "몬스터 칠드런"은 헬로키티 등 Sanrio 캐릭터들이 나오는 소셜게임으로 "조금 무섭지만, 완전히 귀여운!"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2) 모바일 소셜게임 플랫폼 모바게타운(Mobage Town)의 운영사 DeNA가 일본 프로야구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Yokohama Bay Stars)를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신 정보에 의하면 DeNA는 협상 중에 있는 것은 맞으나 이 시점에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3) 소셜게임 제작사 "One Of Them"이 Globis Capital Partners와 Infinity Ventures LLP를 통해 3억엔의 자금을 제3자 할당증자했다. "One Of Them"은 2011년 1월에 설립된 회사로, 6월부터 피처폰 게임 "바다 위의 거북이 농원"을 운영하며 9월부터는 싱가폴에 마케팅 센터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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