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뉴욕]Poutsch,세상을 향해 질문을 던져라!
  ·  2013년 06월 25일

Quora는 페이스북의 초기 멤버이자 CTO였던 Adam D’angela가 2009년에 만든 개방형 Q&A 플랫폼이다. 양질의 답변이 수집되는 공간에 투표와 소셜을 결합한 ‘열린’ 네트워크 기능을 넣어 지속성을 가지고 운영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질문과 답변만큼 ‘질문자’와 ‘답변자’의 중요성이 강조될 뿐만 아니라, 이들은 오픈 네트워크를 통해서 ‘관계’를 구축해나갈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각 분야의 전문가라 불리는 이들로부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Quora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그래서 Quora는 간단한 설문조사나 ‘의견’을 묻는 공간으로 활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신뢰를 잃기 쉬운 방법, 알고 피하자!
  ·  2013년 06월 18일

비즈니스 세계에서 누가 ‘신뢰’의 중요성을 모르겠는가. 신뢰를 얻기는 쉽지 않지만 무너뜨리는 건 한 순간이다. 그 순간, 눈앞에서 성공이 결정된다. 신뢰는 비즈니스와 긴밀한 관계를 보인다. 신뢰 수준에 따라 당신에게 주어지는 일이 달라지며 고객, 직원, 대표, 그리고 동료가 당신에게 기대하는 것 역시 당신에 대한 신뢰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신뢰의 힘은 아주 강하다. 그 힘은 당신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만하다. 인간 관계 속에서 탄탄한 신뢰를 쌓은 당신에게 주어지는 영향력은 엄청나다.” 시간이 지나 신뢰는 명성으로 이어진다….

빌게이츠가 그의 조언자 ‘워런버핏’에게 배운 3가지
  ·  2013년 06월 17일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성공을 이룬 빌 게이츠(Bill Gates)가 투자 및 기부활동의 대가이자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회장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을 통해 배운 점을 공개했다.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사)와 Gates Foundation(게이츠 재단)에서 공헌하며 얻은 바를 앞으로도 종종 개인 블로그를 통해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번 달 나는 ‘연례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 미팅(The annual Berkshire Hathaway shareholders meeting)’에 참석하러 오마하(Omaha,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가장 큰 도시)를 방문했어. 매년 갈 때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내곤 해. 사실 워런을 알고 나서 배운 점이 참 많아. 워런에게 배우는 건 꽤…

[이스라엘]Brow.si, Pocket과 다른 서비스 확산 전략은?
  ·  2013년 06월 17일

단말기와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에 접근하고 소비할 수 있는 미디어 이용과 콘텐츠 소비 환경을 의미하는 ‘N스크린’ 개념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웹 콘텐츠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반응형 웹(Responsive Web) 콘텐츠 구현 방식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각 기기의 특성에 상관없이 해상도에 맞춰 최상의 콘텐츠로 자동 변환되기 때문에 이미 네이티브 앱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들도 HTML5를 이용하여 서로 다른 기기 환경을 아우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러 플랫폼에 대응…

Dropbox CEO 드류 하우스턴의 비즈니스 컨닝 페이퍼
  ·  2013년 06월 12일

드롭박스 CEO Drew Houston(드류 하우스턴)이 MIT 공대의 147번째 졸업식 연설을 했다. 많은 창업가에게 도전이 되어 주목을 받았던 그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드류 하우스턴의 비즈니스 컨닝페이퍼 : 테니스공, 원 그리고 30,000? 약 20년여간, 너희에게 성공은 시키는 대로 했을 때 얻는 성취와 같았을 거야. 높은 성적 받는 것, MIT와 같은 명성 있는 학교에 입학하는 것, 수업 듣는 것, 그리고 졸업장을 수여 받는 것. 아무나 꿈꿀 수 없는 유명대학에서 공부해서 졸업한 후에도 인정받으며 보장된…

[독일]마이크로 DIY 콘텐츠 플랫폼, How.do
  ·  2013년 06월 11일

지난해 LG경제연구원의 한국인 라이프스타일 조사에 의하면, 20~30대의 약 20%는 ‘간단한 소품, 가구 등은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답했다. 인터넷의 발달로 카페나 개인 블로그를 통해 DIY 방법과 노하우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DIY 열풍에 한몫했다는 평가로 풀이된다. 또한, 재료와 부품의 선택, 만드는 방법 등을 모두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신뢰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현재 블로그와 카페만으로는 DIY 방법을 효과적으로, 편리하게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자유형식으로 방법론을 기술하는 공간에 사진과…

실리콘밸리를 지배하는 세 가지 트렌드
  ·  2013년 06월 10일

지난 5월의 구글의 연례행사인 Google I/O 2013이 열렸다. 이번 주에는 애플의 WWDC 2013이 열린다. 여러 종류의 상품이 출시되고, 서비스가 출시되는 현 시점. 실리콘밸리에는 어떤 트렌드가 지배하고 있을까?   1. 새로운 종류의 하드웨어=새로운 센서 모든 언론은 구글 ‘글라스’, 애플의 ‘iWatch’등 새로운 종류의 단말 등장에만 초점을 맞춘다. 과연 사실 이런 단말은 왜 등장하는 것일까? 구글의 지난 해 매출액은 501억 달러다. 이중 광고부문 매출이 차지하는 매출은 436억 달러였다. 광고매출은 매년 20% 이상 성장왔고, 구글의 주력…

[포르투갈]종이책과 전자책의 경계를 허문다, Bridging Book
  ·  2013년 06월 10일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자책 및 전자책 단말기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54.5%(중복응답)가 전자책의 느낌과 종이책의 느낌이 현저하게 다르다는 이유로 전자책을 구입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종이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 매체만 바꾸어서 전자책으로 옮겨온 것에 매력을 느낄만한 차별점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할 시대가 온다고는 하나, 시중에 나오는 전자책은 이미 ‘종이책’으로 잘 팔린 책들로 다시 구매할 만한 매력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디지털 상호 작용을 보조하기…

하드웨어와 결합된 모바일 알람 로봇!
  ·  2013년 05월 20일

최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라는 트렌드가 보이는 시점에 모바일을 활용한 알람 로봇인 티미(tim-E)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것은 최근 킥스타트에 론칭한 서비스로 아침을 깨우는 알람을 스마트폰과 연계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넛츠앤볼츠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스타트업이 개발한 서비스로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저장된 목소리를 통해 아침 알림을 전하고, 그 날의 날씨를 알려주는 등 애플리케이션 자체는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 된 것이 크지 않다. 하지만 여기에 로봇이라는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알람 기능을 스마트폰을 넘어서 로봇이라는 것으로 발전시키긴 것이다. 여기에 중요한…

[해외칼럼] CCO의 힘을 믿습니까?
  ·  2013년 05월 15일

“최고고객책임자(CCO, Chief Customer Officer)란, 고객 유치전략의 일환으로서 고객과의 논쟁 거리를 해결하여 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는 임원을 말하며, CCO들은 기업체의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다. ” -Chief Customer Officer Council   본래 CCO의 역할은 고객과의 갈등으로 부터 생겨났다. 기업들은 고객 관리를 위한 역할들을 분리하여 관리한다. 마케팅, 판매, 서비스, 회계, 1:1 맞춤형 고객 관리, 교육, 법률 등은 그러한 역할 분담의 결과물이다. 기업들은 이와 같은 역할의 분담을 통해 일의 효율성을 높인다. 최근 개최된 Gartner Customer 360 Summit에서는…

[해외칼럼] 스타트업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
  ·  2013년 05월 13일

SGE 원문기사 보기 online marketing for startups a primer by former ebay marketing director Todd Kurie   Todd Kurie는 디지털 마케팅의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이를 설명하는 것에도 능통한 사람이다. 싱가포르의 RedMart.com를 포함한 5개의 스타트업과 eBay와 American Express와 같은 회사를 거친 온라인 마케팅 베테랑으로써, 신생기업들이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어떻게 펼쳐야 하는지에 대한 5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대다수 스타트업이 마케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회사의 가치를 최대한 많이 알려서 가능한 빨리 규모를 늘리는 것이다….

GMIC 2013,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산업의 현 주소를 확인하다
  ·  2013년 05월 13일

  2013년 5월 7~8일, 중국 베이징에서는 GMIC(Global Mobile Internet Conference)이 30개국, 220명의 스피커, 800개의 전시거리, 12,000명의 참석자가 참여하면서 성황리에 열렸다. 주최측인 GWC는 3년째 GMIC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 10월에는 GMIC Silicon Valley도 개최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터넷/모바일 산업의 핵심적인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번 해의 컨퍼런스의 주제는 “모바일 인터넷의 새로운 정의”라는 뜻을 담은 “TRANSFORMING”이었다. GMIC이 포괄하고 있는 주제는 인터넷,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비즈니스 등 범위가 다양한 만큼 그 규모도 방대하다. 중국의 카카오인 wechat을…

스타트업이 인수 제의를 거절하는 이유
2013년 05월 13일

beSUCCESS에서 5월 8일 발행 했던 ‘1,000억원의 인수 기회를 높친 스타트업’ 기사 관련해서 beSUCCESS 전문 기고단 신영섭님께서 아래와 같이 부연 설명(원문 링크)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트업들이 M&A 제의를 거절하는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비석세스 기사에 이유 부분이 부족한 것 같아 부연차 적어봅니다. 한국보다는 미국 기준입니다. 1. 기회비용 Deal size가 클수록 Due diligence에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NDA 체결부터 시작해서 Term Sheet을 사인하고 실사를 해서 Deal Term을 확정해 SPA를 사인하기까지 아무리 빠르게 추진한다 해도…

1,000억원의 인수 기회를 놓친 스타트업
  ·  2013년 05월 08일

왜 특정 스타트업은 1,000억원의 인수제안을 거절할까? 1,000억원 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찾았기 때문일까? 1,000억원에 달하는 고액 인수 제안을 거절한 몇가지 사례들을 간단히 요약 했다. Viddy 모바일 영상 서비스 앱, 비디는 작년 1,000억원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후에 총 자산을 모두 잃었는데 직원들이 해고된 뒤로 손을 놓은 셈이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의 규모와 맘먹는 1조원의 서비스가 될 기회를 놓쳤진 것은 놀라우면서도 아쉬운 일이다. 반면 비디의 경쟁사, 소셜캠(SocialCam)은 서비스 출시 후 몇달 안에 600억원를 벌어들였다. Foursquare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크, Foursquare는 1,000억원…

적당히 벌고 싶지 않다면?! – 브라이언 존슨이 전하는 돈버는 스타트업의 7가지 비결
  ·  2013년 05월 06일

[원문 기사 바로가기] 누구나 마크 주커버그나 래리 페이지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학 공부를 중단하고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를 창조해내는 일도,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을 제작 하고 유포하는 일도 절대 쉽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적당히 벌기를 원하는 반면, 몇몇은 백만장자가 되려 한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창업가에게 투자 및 펀드 유치는 중요하고 행복한 일이지만, 문제는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은 오픈테이블, 유버, 에어비엔비 등의 협력업체를 가진 ‘브레인트리(Braintree)’의 창업자이다. 그는 2007년, ‘시어즈(Sears)’의…

코넬대와 뉴욕시의 거대한 실험
  ·  2013년 04월 26일

Editor’s note : 김창원은 현재 실리콘밸리 벤처기업인 타파스미디어의 대표이다. 개인적으로 한국과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계하는 일에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유명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500 Startups에서 유일한 한국인 어드바이저 및 엔젤투자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하내용 원문보기) 작년에 발표되어 화제가 됐던 코넬-테크니온 뉴욕 캠퍼스가, 퀄컴 창업자로부터 1,400억 원 규모의 기부를 추가로 받았다고 한다. 코넬-테크니온 뉴욕 캠퍼스는 뉴욕의 하이테크 창업 생태계를 실리콘밸리 못지않게 키우려는 야심찬 계획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잘 알려진 대로 실리콘밸리의 태동에…

모바일이여, 소비자의 사생활을 보호하라
  ·  2013년 04월 25일

원문: A wakeup call for the app economy — mobile consumers want privacy 이 글은 앤드류 버드(Andrew Bud)의 기고문입니다. 그 동안 사용자 정보는 모바일 앱 산업의 커다란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사용자들은 어느새 디지털 콘텐츠를 구매하는 대신, 자신의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 브라우저 선호도, 위치정보 같은 개인 정보를 교환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자체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이 모델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가치 교환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최근 3년간 일본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웹사이트는? ‘SNS’와 ‘네이버’
  ·  2013년 04월 09일

인터넷 이용 패턴을 조사하는 리서치 기업 ‘Video Research Interactive’에서 입학시즌에 맞춰 실시한, PC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대학생 접속 동향이 흥미로워 살펴보았다. 이번 내용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일본의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주요 웹사이트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특히 naver 서비스도 눈에 띄는데, ‘마토메’ 등 PC 웹사이트에서의 주요 섹션을 비롯하여 스마트폰 환경의 도래와 함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주목을 받으며 브랜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 먼저 2013년 1월 기준으로 대학생…

Video와 Commerce의 융합
2013년 04월 03일

영상컨텐츠의 Business Model은 아직도 고민거리입니다. 정액제든, 개별구매든, 광고 기반 무료든 생각할 수 있는 웬만한 상품은 다 시장에 나와있고 불법 Piracy site에 대한 Take down도 소홀하지 않지만, 소비자의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지불 의향이 낮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비싼 케이블 방송을 해지하고 개당 몇천원씩 하던 DVD 렌탈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Netflix와 Hulu가 훨씬 저렴한 가격에 채우고 있어 음악 산업처럼 디지털화로 인해 시장 크기 자체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모바일…

2017년 스마트폰, BRIC의 시대가 온다
  ·  2013년 04월 02일

  인도, 브라질, 러시아, 중국 일명 ‘브릭(BRIC)’ 국가들이 미래 스마트폰 시장을 좌지우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발표됐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트지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중국이 독보적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오는 2017년까지 인도, 브라질,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이 전 세계서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소화하는 거대 시장으로 약진할 것이라 전망했다.중국을 비롯한 브릭 국가들이 2017년 스마트폰 판매량에 상당수를 차지한다는 분석이다. 시장 성장의 대부분을 이끈 중국은 지난해 처음 미국을 제치고 스마트폰 판매량 1위에 올랐다.보고서는 2017년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13억 6천 480만대에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