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코(대표 김정석)는 자사가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시각장애 환자를 위한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제품명: EyeCane)가 웨어러블 테크놀로지(Wearable Technologies), 디지털 헬스( Digital Health), 액세스빌리티 & 에이징 테크(Accessibility & Aging Tech) 세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셀리코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2024년 1월 9일~12일)에 2년 연속 참여한다.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소비자 전자 기술업계의 선두 주자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지난 50년 동안 차세대 하이테크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해마다 29개 분야의 기술 혁신을 이룬 기업을 선발해 혁신상을 수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