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쿠팡, 세계 굴지 벤처사 세쿼이아캐피털로부터 1억 달러 투자 유치
  ·  2014년 05월 29일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이 야후, 구글, 애플 등의 투자를 이끌어왔던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로부터 1억 달러(한화  1,023억 원)의 투자를 오늘 29일 유치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 시 측정된 쿠팡의 기업가치는 10억 달러(한화 1조230억 원)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투자는 세쿼이아캐피털의 마이클 모리츠(Michael Moritz) 회장이 이끌고  그린옥스(Greenoaks), 로즈파크(Rose Park), 론치타임(LaunchTime) 등이 함께 참여했다. 세쿼이아캐피털은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사 중 한 곳으로, 애플, 구글, 시스코, 오라클, 페이팔, 유튜브 등에 투자한 이력이 있다. 이번 쿠팡 투자는 특별히 마이클…

네오플라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4’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4년 05월 28일

– 한국인터넷진흥원 주최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4’ 참가 40개 스타트업 지원 – 10월 31일까지 5개월 간 실전 멘토링 및 업무공간, 편의시설 제공 – 업무협약 통해 역량 있는 신규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지원 투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4’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수) 밝혔다.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4’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인터넷, 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서비스 개발에서 투자 유치 및…

유기견을 입양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 ‘바크버디(BarkBuddy)’
  ·  2014년 05월 28일

전국적으로 주인에게 버려지는 유기견의 수가 10만 마리에 육박하며 그 중 입양에 성공하는 경우는 10% 미만이라고 한다. 그런데 북미 지역에서 이러한 문제를 간편한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유기견 매칭 플랫폼이 등장했다. 원하는 유기견을 간편하게 입양할 수 있는 ‘바크버디(BarkBuddy)’다. 새로운 애완견을 입양할 때 보통 유기견 보호소가 아닌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곤 한다. 그러나 애완견의 품종도 다양하고 사람만큼이나 가지각색이기 때문에 원하는 애완견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바크버디가 이를 도와준다. 최근 주위 불특정 다수 중에서 나에게 맞는 데이트 상대를…

모바일 오타수정 솔루션 큐키,日산텍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2014년 05월 27일

-산텍과 제휴통해 일본 시장진출의 판로 마련 -‘글로벌 시장형 창업 사업화R&D’  선정 팀의 해외시장 진출 성과  모바일 오타 수정 솔루션 ‘keukey’ 개발사 큐키(대표 김민철)가 일본의 산텍(SANTEC) 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1979년 설립된 산텍은 광통신 회선검사 및 초고속 해상도 영상처리 장치 등 광케이블 관련 디바이스 개발을 통해 성장한 일본 1세대 IT기업이다. 국내에서는 2002년 원격지원 솔루션 ‘알서포트’가 산텍과 일본 시장 총판 계약을 체결한 뒤 현지 시장에서 7년간 점유율 1위를 세운 바 있다….

인도 e-commerce 시장, 제 2의 아마존을 꿈꾸다
  ·  2014년 05월 27일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인도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최근 연간 31억 달러(한화 3조 1,740억 9,000만원) 규모인 것으로 발표되었으며, 5년 안에 현재의 7배 수준(220억 달러, 한화 22조5,170억 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격한 성장은 인도 내 인터넷 인프라의 확대로 인해 온라인 인구가 2억 명 이상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해외 투자자들도 전투적으로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자료원: Times of India (단위: 10만 달러) , 출처 :KOTRA 인도 내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전 애플 디자이너가 만든 콘텐츠 비즈니스 스타트업, ‘Storehouse’ 700만 달러 투자유치
  ·  2014년 05월 26일

지난 목요일(22일, 현지 시각) 스토어하우스(Storehouse)가 700만 달러(한화 약 71억 원)의 시리즈 A 규모 투자유치를 셰르파벤처스(Sherpa Ventures)의 주도 하에 성공했다고 테크크런치는 밝혔다. 스토어하우스의 공동창업자는 전 애플 디자이너인 마크 카와노(Mark Kawano)다. 마크 카와노는 전 세계 iOS 개발자들을 위해 애플의 UX 전도사(evangelist)로 2년 넘게 일한 이력이 있다. 그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간편하게 제작해 모바일 상에서 스토리 형식의 콘텐츠로 공유하는 서비스가 없다는 것을 깨달고, 애플에서의 경험을 살려 시각적 요소가 부각된 콘텐츠 공유 서비스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이달 초 인터뷰를…

일본 유명 벤처 투자사 ‘글로벌브레인’, 싱가폴 온라인 뷰티 스토어 ‘룩솔라’에 투자
  ·  2014년 05월 26일

일본 유명 벤처 투자사 ‘글로벌브레인(Global Brain)’이 동남아시아 최대의 온라인 뷰티 스토어 ‘룩솔라(Luxola)’에 투자했다고 오늘 2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서 글로벌브레인이 투자한 금액은 100만 달러(한화 10억2,550만 원)이다. 이번 투자는 사모투자전문회사 ‘에프엔에이치펀드매니지먼트(F&H Fund Management)’와 공동으로 추진되었으며, 총 투자 금액은 300만 달러(한화 30억7,650만 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브레인은 이번 투자의 이유를 “아시아 국가를 넓게 아우르는 룩솔라의 브랜드 영향력과, 경영팀의 역량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글로벌브레인은 향후 룩솔라의 아시아 지역 진출과, 일본 코스메틱 브랜드와의 제휴 업무를 도울…

“우리 아기 심장 소리 들어볼래요?” 임산부를 위한 건강 측정기 ‘벨라비트(Bellabeat)’, 450만 달러 투자유치 성공
  ·  2014년 05월 25일

임신 중인 예비엄마들이 아기와 엄마 자신을 더욱 잘 돌볼 수 있도록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벨라비트(Bellabeat)’가 450만 달러(한화 약 46억 원)의 시리즈 A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시드 펀딩으로서 SV 엔젤(SV Angel), 크런치펀드(CrunchFund) 등 거물급 엔젤투자자가 다수 참여했다. 올해 초 론칭한 벨라비트는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Y 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2014년 겨울 시즌 스타트업 중 하나였으며 일대에서 ‘가장 성공할만한 스타트업’으로 뽑혔었다. 벨라비트의 주력 제품은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부착할 수 있는 129달러(한화 약 13만…

애완견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휘슬(Whistle)’,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GPS 기능 추가
  ·  2014년 05월 23일

IOT(Internet of Things)는 수많은 물건들의 위치를 추적하기 쉽게 만들어줬다. 그리고 최근 이름이 알려지고 있는 애완견 활동량 추적 서비스를 개발한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휘슬(Whistle)’이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새로운 기능은 GPS와 Sub-GHz 셀룰러 기술을 모두 활용하며, 안드로이드, iOS 기기와 동기화되어 요청에 따라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돕는다. 휘슬의 핵심 제품은 외출하고 있는 동안 물리적으로 항상 애완견과 붙어있을 수 없어 도그시터(Dogsitter) 등을 고용하기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누구나 ‘딱 12분만’ 통화하면 용돈을 벌 수 있는 공유경제 플랫폼, ’12ish’
  ·  2014년 05월 22일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딱 12분 정도만 주어진다면 어떨까? 그게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12분은 내가 궁금한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누군가로부터 경험과 지식을 전해듣기에 꽤 충분한 시간이다. 또한 만약 다른 사람과 같은 분야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있거나 그것에 대해 토론하기를 좋아한다면 12ish를 통해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원할 수도 있다. ’12ish’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정확히 12분 동안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 CEO라면 자신의 스타트업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동남아 대표 엑셀러레이터 ‘JFDI’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2014년 05월 22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나리 센터장과 JFDI 휴 메이슨 공동대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박병원, dcamp.kr, 이하 재단)은 싱가포르 최대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투자·보육기관)인 JFDI와 5월 22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JFDI는 세계적 스타트업 육성기관 연합체인 ‘GAN(Global Accelerator Network)’의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동남아 회원기관이다. 2012년 본격적인 보육을 시작해, 대상 스타트업의 66%가 평균 5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싱가포르 등 6개 아시아 국가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는‘스타트업 위크앤드 (Startup Weekend)’ 행사를 연속 개최해, 220여개에 달하는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창업 생태계 허브로서 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마케터의 효과적인 성과 증진을 위한 ‘캡토라(Captora)’, 2,200만 달러 투자유치 성공
  ·  2014년 05월 22일

전 마켓오(Marketo)와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의 임원으로 일한 바 있는 폴 올브라이트(Paul Albright)가 이끄는 ‘캡토라(Captora)’가 2,200만 달러(한화 약 225억 원)의 시리즈 B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테크크런치는 20일 (현지 시각) 밝혔다. 올브라이트는 기존 방식과 비교했을 때 캡토라가 더 좋은 이유는 바로 웹 검색에서 회사나 제품 이름 등 ‘브랜드 용어(branded terms)’를 사용하는 사람들로부터 발생하는 ‘마케팅 파이프라인(marketing pipeline)’이라고 말했다. 캡토라는 자동으로 다양한 연관검색어를 타겟팅하는 캠페인을 생성해서 마케터들이 고객들에게 더 일찍 도달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의 검색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부엌 리모델링 도와주실 분”, 이웃 전문가를 고용할 수 있는 플랫폼 ‘썸택(Thumbtack)’ 3,000만 달러 투자유치 성공
  ·  2014년 05월 22일

이웃에 사는 전문가들과 서로 연결해주는 플랫폼, 썸택(Thumbtack)이 세콰이어캐피탈(Sequoia Capital)과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Tiger Global Management)로부터 3,000만 달러(한화 약 307억 원)의 시리즈 C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테크크런치는 20일(현지시각) 밝혔다. 썸택은 지역적인 서비스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접근을 했다. 태스크래빗(TaskRabbit)과는 달리 고객들이 불필요한 옵션으로 검색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에 그들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플랫폼에 말해주면, 서비스 제공업체가 그들을 연결시켜주기 위해 24시간 확인한다. 클라이언트는 여러 개의 쿼트를 내걸 수 있으며 쿼트를 통해 그들과 함께 일한 사용자들의 리뷰를 비교할…

옐로모바일, 음식점 예약 서비스 ‘포잉(Poing)’의 개발사 트러스트어스에 전략적 투자
2014년 05월 21일

“옐로모바일, 레스토랑 예약 어플리케이션 ‘Poing(포잉)’의 개발사 트러스트어스에 전략적 투자” “‘Poing(포잉)’, 신뢰도 높은 온라인 레스토랑 미디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  최근 벤처업계에서 적극적 기업 인수와 투자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이 레스토랑 추천 및 예약 어플리케이션 ‘Poing(포잉)’을 서비스하는 (주)트러스트어스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DSC인베스트먼트(대표 윤건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투자는 Series A급 규모이다. ‘Poing(포잉)’은 프리미엄 레스토랑 추천 및 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트러스트어스가 2013년 12월 파이브락스로 부터 ‘예약왕 포잉’ 서비스를 인수한 뒤 리뉴얼한 서비스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음식점 예약 관리 플랫폼 ‘NoWait’, 1,000만 달러 시리즈 B 규모 투자유치 성공
  ·  2014년 05월 21일

더 이상 맛집에 가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 스마트폰으로 음식점에 예약하고 줄을 설 수 있는 웨이팅 목록 플랫폼 ‘NoWait’가 1,000만 달러(한화 약 억 원)의 시리즈 B 규모 투자유치를 발표했다고 테크크런치는 21일(현지 시각)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드라이브캐피탈(Drive Capital)을 중심으로 오하이오 주 기반의 중서부 기업 기반 자금으로 주도되었다. NoWait은 인근 식당의 리스트를 보여주고 각 식당의 웨이팅 상황과 현재 위치로부터의 거리, 그리고 모바일로 웨이팅 목록에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파트너인 음식점에게는 웨이팅…

일본의 클라우드 기반 명함관리 앱 ‘Sansan’, 1,400만 달러 규모 투자유치
  ·  2014년 05월 21일

얼마전 명함정보를 타이피스트가 직접 입력해주는 한국의 명함관리 앱 ‘리멤버’가 10억 원의 초기 투자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일본의 명함관리 앱 ‘산산(Sansan)’이 실리콘 밸리 투자사인 DCM을 중심으로 약 1,400만 달러(한화 약 143억 원)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테크인아시아(TechInAsia)는 19일(현지 시각) 밝혔다. 산산은 명함 정보를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기능에 특화된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명함관리 서비스의 선두주자다. 미국 시장과 아시아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산산은 2007년 도쿄에서 설립된 회사로 명함을 정확하게 스캐닝하여 명함에 인쇄된 연락처 정보를 정리할…

1조 원 매출, 액션캠 기업 ‘고프로(GoPro)’, 美 IPO 신청서 제출
  ·  2014년 05월 20일

미국의 액션 카메라 전문 기업 ‘고프로(GoPr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어제 19일(현지 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고프로’는 1억 달러(한화 1,023억4,000만 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기업공개의 주관사로는 JP모건, 시티은행, 바클레이 등 월 가의 대형 은행들이 참여했다. 2002년 니콜라스 우드만(Nicholas Woodman)이 설립한 ‘고프로’는 전 세계 액션캠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5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3월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고프로’의 기업가치가 23억 달러에 이르며, 올해 5월 경에는 기업공개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고프로’는 이번…

익명 SNS 계 강자 위스퍼(Whisper), 3,600만 달러 시리즈 C 규모 신규 투자 유치
  ·  2014년 05월 20일

익명 SNS의 대표주자 ‘위스퍼(Whisper)’가 3,600만 달러(한화 약 368억1,000만 원)의 시리즈 C 규모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위스퍼’는 투자 유치와 함께 카테고리, 관련된 포스트(Related Posts) 기능 등 사용자 편의에 맞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이번 투자는 기존의 투자자였던 라이트스피드 벤처스와 세쿼이아 이외에도 텐센트, 샤스타벤처스, 쓰라이브 캐피탈 등의 신규 투자자들이 합류하며 성립됐다. 투자금을 통한 향후 계획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위스퍼’는 사용자들이 익명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원조 익명 앱’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Korean Startup ESTmob Behind File-sharing App Send Anywhere Raises $1M From Rakuten Ventures
2014년 05월 20일

Originally Posted by TechInAsia ESTmob, the Seoul-based team behind file-sharing app Send Anywhere revealed today it has completed a US$1 million seed round led by Rakuten Ventures. ESTmob co-founder Suhyuk Kang said that they will use the funding to expand their user-base around the globe and ramp up the app’s feature set. Send Anywhere delivers a basic, somewhat mundane utility to device owners. After one downloads the app, a user selects a…

‘비론치 2014(beLAUNCH2014)’, 성황리에 첫째 날 일정 마쳐
2014년 05월 14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비론치 2014(beLAUNCH 2014)’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성황리에 첫째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올해 비론치 2014(beLAUNCH 2014)는 첫 날에만 약 2,000여 명의 참석자를 유치해 기대만큼의 호황을 이뤘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개최된다.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의 저력(Bigger than it seems)’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비론치 2014(beLAUNCH 2014)’의 첫날인 14일, 가장 주목 받았던 시간은 마크 저커버그와의 7년 간의 법정 공방으로 유명해진 벤처투자자 윙클보스 형제(Cameron Winklevoss, Ty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