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이 설립한 와이브레인, 자사가 독점 개발한 혁신적 뇌과학 기술을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후 대규모 임상 진행 중 – 기술의 혁신성 인정 받아 창립 1년 6개월 만에 스타트업 중 국내 최고 수준의 투자 유치 ▲와이브레인이 개발하고 임상 시험 중인 세계 최초 알츠하이머 증상 완화 웨어러블 디바이스 와이브레인 인터뷰 기사 보러가기 국내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인 와이브레인 (대표:윤경식)은 ‘스톤브릿지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35억원 투자를 유치한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