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바이탈힌트, 음식계의 네이버를 지향하는 스마트 레시피 검색 서비스 “해먹남녀” 오픈
2015년 04월 07일

푸드 테크(Food-Tech) 전문 스타트업 바이탈힌트 코리아가 자사의 신규 서비스 ‘해먹남녀’의 시범 서비스를 런칭했다. 바이탈힌트 코리아는 명품 프라이빗 쇼핑클럽 스타트업, 클럽베닛을 성공적으로 M&A시킨 연쇄 창업자들이 주축이 되고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위메프 출신의 경험 많은 멤버들이 모여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바이탈힌트 코리아는 특히나 음식이란 전통산업을 IT 기술로 혁신한다는 비전 아래 창업한 푸드 테크 전문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음식영양 전문 헬스케어 앱 힌트(Hint)를 출시한 적이 있는 국내 유일의 식품 데이터 기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신규 출시된 해먹남녀 서비스는…

낚시계의 에어비앤비, 앰버잭(Amberjack) 5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07일

낚시인을 위한 여행 예약 서비스, 앰버잭(Amberjack)이 50만 달러(한화 약 5억4,500만 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앰버잭은 사용자가 낚시 여행을 예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이트다. 사용자는 여행을 떠날 지역을 검색한 후, 앰버잭이 선별한 캠핑장 중 자신이 선호하는 곳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사이트 내에서는 캠핑장 안내뿐 아니라 각 지역의 기후와 지형적 특징, 잡을 수 있는 물고기의 종류 등 전문 낚시인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앰버잭의 공동 창업자인 제롬 터프트(Jerom Tufte)에 따르면 미국에는 400억 달러(한화 약 43조 원)…

패스트트랙아시아, 투자 전문 파트너사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설립
2015년 04월 07일

컴퍼니빌더를 지향하는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가 투자 전문 파트너사인 패스트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향후 진행될 투자 관련 제반 사항을 패스트인베스트먼트로 이관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컴퍼니 빌더의 역할과 순수 투자 서비스를 기능적으로 분리하게 됐다.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 및 CEO 선발 후 공동 창업 형태로 회사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특징인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지난 2012년 2월 설립 이후 플라이앤컴퍼니(대표 임은선), 스트라입스(대표 이승준), 패스트캠퍼스(대표 이강민), 헬로네이처(대표 박병열)을 비롯해 지난 1일 멤버십 기반의 신개념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스트파이브를 공동으로 설립하여 현재까지 총 5곳의 파트너사와 함께하고 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그동안 공동창업을 제외한…

크라우드 펀딩포털 와디즈, DS투자자문으로부터 1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2015년 04월 07일

국내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포털 와디즈가 DS투자자문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오늘 6일 밝혔다. 와디즈는 KDB산업은행과 동부증권 애널리스트 등 10년의 금융권 경력을 가진 신혜성 대표가 2012년 5월 설립한 크라우드펀딩 기업이다. 와디즈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으로 스타트업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왔다. 와디즈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리워드형 방식에서 발전된 ‘지분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을 준비하기 위한 동력을 얻었다. 기존의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이 자금을 모은 후 현물로 보상하는 방식이었다면, 지분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은 모금 후 지분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스타트업들에게…

삼성, 다음을 거쳐 요우커를 위한 ‘짜이서울’의 품으로, 김희규 CTO : 비석세스X시디즈 ‘성공을 전하는 의자’ 캠페인
2015년 04월 06일

하루 평균 10시간에서 최장 23시간까지 의자에 앉아 일하는 스타트업 팀원들을 위해 비석세스와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만났다. <비석세스X시디즈가 함께하는 ‘성공을 전하는 의자’ 캠페인>의 첫 주인공이었던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가 추천한 다음 타자는 중국 요우커들을 위한 관광 정보 플랫폼 ‘짜이서울’의 김희규 CTO다. 짜이서울에 합류한 김희규 CTO는 2007년 카이스트 수학과 석사를 마친 후 티맥스소프트와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다음을 거친 8년 차 개발자다. 대기업부터, 1세대 벤처 신화인 다음커뮤니케이션, 현재의 스타트업 짜이서울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조직을 두루 거친 그에게 짜이서울에서의 생활에 관해 물었다….

온라인 티켓 판매 스타트업 시트긱, 670억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2015년 04월 06일

온라인 티켓 판매 스타트업 시트긱(SeatGeek)이 6,200만 달러(한화 약 672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하여 시트긱의 누적 투자액은 1억300만 달러(한화 약 1,100억 원)으로 증가하였으며, 투자 이후 기업 가치는 2,000억 규모로 추측된다.  시트긱은 투자 자본을 통해 현재 경쟁사인 스터브헙(Stubhub)과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트긱은 2009년 모바일 티켓 세일을 위한 서비스를 런칭하였으며 현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재정 빅데이터 솔루션 ‘펀드박스’, 434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06일

재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펀드박스(Fundbox)가 4천만 달러(한화 약 43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펀드박스는 고객으로부터 대금 지급이 늦어질 경우, 사업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소상공인을 위한 재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다. 펀드박스는 사용자의 고객사 회계 프로그램에 연동되어 데이터 수집을 통해 고객사의 재정 현황 및 신용도를 측정한다. 또한 펀드박스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각 송장의 위험도를 수학적으로 분석하여 위험도가 높은 송장의 경우 강조를 통해 화면에 표시해준다. 계좌의 잔고와 펀드박스가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에 따른 회계 대차를 비교함으로써…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코드파이트(CodeFights)’, 26억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06일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게임인 ‘코드파이트(CodeFights)’가 240만 달러(한화 약 26억 원) 의 초기 투자를 받았다. 이로써 코드파이트는 자신의 코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실시간 소셜 게임인 ‘코드 배틀’을 개발하고 보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코드파이트의 공동창립자 티그렌 슬로얀(Tigran Sloyan)은 “창립된 지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은 코드파이트가 이미 사이트에 7만여 명 이상이 방문해 150만 개의 도전과제들을 해결했으며, 사이트를 개시한 이래로 매월 30~4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드파이트는 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비글로벌 서울 2015 스타트업 배틀 지원 마감 D-Day!
  ·  2015년 04월 06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을 가리는 자리,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배틀 지원이 오늘 마감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비글로벌 서울 2015’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타트업 배틀은 예선 2차를 통과한 최종 20개 팀을 선발해 비글로벌 서울 2015의 무대에서 국내외 VC와 관객들 앞에서 자사 서비스를 소개할 기회를 준다. 특히 20개의 팀 중 스타트업 배틀에서 큐프라이즈 우승을 손에 쥐는 한 팀은 올 하반기 퀄컴벤처스가 주최하는 국가별 스타트업 대항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퀄컴벤처스에서 약 2억…

놀이를 통한 재밌는 코딩 교육, 코디(Codie)
  ·  2015년 04월 06일

장난감의 목표가 단순히 어른들의 지갑을 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버리자. 프로그래밍으로 로봇을 작동시키는 장난감 코디(Codie)는 코딩을 통해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를 다져준다. 코디의 주요 고객층은 8-12세의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면서 갖고 놀도록 만들기 위해 코디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시각적으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앱에서 블록을 드래그하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나갈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해 움직일 수 있는 코디봇은 바퀴가 달린 자동차 형태인데, 7개 이상의 센서를 통해 다양한 행동과 반응을 할 수 있다. 봇은 블루투스로 iOS와 안드로이드 앱과…

요기요, 전국 12개 대학교와 산학협력 프로그램 진행
2015년 04월 06일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알지피코리아, 대표 나제원)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학생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학생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의 시각과 감성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들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3개월 간 진행되는 대학생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국 12개 대학교(국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선문대학교, 수원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용인대학교, 인천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평택대학교, 한라대학교, 한세대학교, 홍익대학교) 미디어 및 콘텐츠 관련 학과의 4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 요기요는 본격적인 공모전 시작에 앞서 각 대학을 방문해 설명회를 열어 학생들에게 요기요 앱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모전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제안서와 2분 이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1차 미션을 통해 50%를 선발, 바이럴 미션을 통해…

케이큐브벤처스, 하드코어 모바일 RPG 개발사 ‘슈프림게임즈’에 6억원 투자
2015년 04월 06일

초기 기업 전문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가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슈프림게임즈(대표 황인정)에 6억 원을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2014년 10월 설립된 슈프림게임즈는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웹젠 등 대형 게임사에서 평균 10년 이상 핵심 개발 및 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MMORPG, FPS, 레이싱 등 다양한 장르의 대작 타이틀을 다수 상용화한 멤버들로 구성됐다. 슈프림게임즈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올해 출시 예정인 스마트 모바일 액션 RPG 게임(프로젝트명 ‘Project TOP’)제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단순 반복적인 기존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극복한 다이내믹한 게임 플레이와 차별화된 조작감, 편리한 UI로 포화 상태인 모바일 시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하드코어 RPG 게임을 선보인다는…

beGLOBAL 2015 Application Deadline Today
  ·  2015년 04월 06일

The extended deadline for Startup Battle applications will hit tonight, April 6th, at midnight.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say thank you to all of the startups who have put their time and effort into making applications to this year’s startup battle and very much hope to see all of you at the upcoming conference! For those still working on their applications, please keep in mind the deadline. You…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을 가린다” 비글로벌 서울 2015 배틀 지원 4월 6일 마감
  ·  2015년 04월 03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콘퍼런스,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배틀 지원이 4월 6일 마감한다. 비글로벌 서울 2015의 배틀은 올해의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을 가리는 자리로, 최종 20개 팀을 선발해 비글로벌 서울 2015의 무대에서 국내외 VC와 관객들 앞에서 자사 서비스를 소개할 기회를 준다. 특히 20개의 팀 중 스타트업 배틀에서 큐프라이즈 우승을 손에 쥐는 한 팀은 퀄컴벤처스에서 약 2억 7천만 원을 전환사채 형식으로 직접 투자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퀄컴벤처스가 주최하는 국가별 스타트업 대항전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4월 둘째 주] 다음 주 스타트업 행사 총 정리
  ·  2015년 04월 03일

  지원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주최 기관  지원 마감  발표일  디캠프 입주 및 투자 기회 D.ANGEL  디캠프  12.31  스마트창작터 창업팀 모집  덕성 스마트창작터  04.17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창업진흥원  04.30  K-global DB-stars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05.11  재도전 성공패키지  창업진흥원  04.13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국여성벤처협회  04.27  G-창업프로젝트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04.14  오피스허브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  오피스허브  04.30  G-TECH 창업지원 사업  경기과학기술진흥원  04.24  한국나노기술원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  한국나노기술원  04.15  기보벤처창업교실 수강생 기술보증기금  04.26  대구 · 경북 희망창업아카데미  신용보증기금  04.12…

비즈니스맨 출신 미국 경제 차관보찰스 리프킨, 한국 스타트업과 소통하다
  ·  2015년 04월 03일

미국국무부 경제 차관보(Assistant Secretary, Bureau of Economic and Business Affairs) 찰스 리프킨(Charles Rivkin)이 한국을 찾았다. 특히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 각국의 창업가를 만나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이번 한국 방문을 계기로 스타트업계 사람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찾아 찰스 리프킨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은 미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활동하지만 찰스 리프킨은 비즈니스맨 출신이다. 새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로 유명한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진 헨슨 컴퍼니(The Jin Henson Company)에서 CEO를 역임했으며 진…

코코아스튜디오, 모바일 구축 솔루션 ‘코코아앰’ 일본 서비스 출시
2015년 04월 03일

코코아스튜디오가 브랜드 육성과 글로벌 진출 성공을 목표로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구축 솔루션 ‘코코아앰’ 일본 서비스를 3일 오픈했다. ‘코코아앰’은 전문 지식이나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사용자가 직접 웹· 모바일·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웹·앱 솔루션이다. 코코아앰은 국내에서 15,000여개의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60여 파트너와 계약을 체결하여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코코아스튜디오는 2013년 10월 중국 시장에 론칭한 코코아앰 차이나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코코아스튜디오는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스킨과 테마, 메뉴구성,…

아산나눔재단, 내달 8일까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접수
2015년 04월 03일

아산나눔재단이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서류 접수를 받는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전국에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해왔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08개팀이 참가, 예비창업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원)생,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ž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접수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이후 발표심사, 사업실행을 거쳐 총 8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참가팀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9주간의 사업실행 기간…

떠오르는 ‘이중 인증’ 시장, ‘투퍼’ 세계 최대 클라우드 플랫폼 ‘세일즈포스’에 인수
  ·  2015년 04월 03일

모바일 인증 스타트업 투퍼(Toopher)가 세일즈포스(Salseforce)에 인수됐다. 투퍼는 2011년 텍사스 주 오스틴에 만들어진 스타트업으로, 웹 서비스에 로그인할 때 사용되는 이중 인증  모바일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투퍼는 사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이중 인증 방식에 활용한다. 투퍼를 인수한 세일즈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인수가 세일즈포스 사용자의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바라보고 있다. 투퍼의 공동 창업자인 조쉬 알렉산더(Josh Alexander)와 에반 그림(Evan Grimm)은 “우리는 세계 1위 클라우드 플랫폼의 일부로서 투퍼가…

[테크인사이드 #21] 업무의 반은 이메일로 이뤄지는 21세기, ‘센텐스’가 스마트한 이메일 처리를 도와드립니다
  ·  2015년 04월 02일

업무시간이 아닐 때도 날라오는 눈치 없는 메일을 스마트 폰으로 확인하고 ‘내일 회사 가서 처리하고 회신 드려야지’하고 잠이 들곤 한다. 하지만 잠과 함께 ‘내일 회사에서…’는 어둠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남은 것은 ‘왜 처리가 안됐냐는’ 새로운 메일 뿐. 아마 요즘 학생, 직장인을 막론하고 이메일 주소 하나 없는 사람은 찾기 힘들 것이다. 쏟아져 나오는 기술에 디바이스는 1년이 멀다고 바꾸지만, 그 디바이스로 사용하는 이메일은 벌써 수십 년째 우리와 함께 해오고 있다. 디바이스가 발달하며 이메일을 사용하는 우리의 모습만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