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게임 사용자 대상으로 게임 내 랭킹, 기여도 등 본인의 활약을 진단해주는 롤닥터가 3월 31일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롤닥터는 게임을 데이터 기반으로 사용자의 게임 실력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마치 의사가 건강검진을 하듯이, 사용자의 게임을 분석해 사용자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준다. 게임을 더 잘하고 싶어 하는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롤닥터는 정식 서비스 오픈 후 약 15일 만에 국내 기준으로 주간 3만 순 방문자 수, 55만 페이지 뷰를 달성했다. 향후 진단의 품질을 높이고, 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롤 트렌드 리포트…